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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링컨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김지연의 다음 상대는 칼더우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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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링컨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김지연의 다음 상대는 칼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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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저스틴 게이치 VS 케빈 리

마이클 존슨 VS 마콴 아미르카니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조셉 베나비데즈 - 레비 보그

코트니 케이시 VS 니나 안사로프

에릭 앤더스 VS 알레시오 디키리코


블러디엘보우 예상

저스틴 게이치 VS 퍼거슨-페티스 승자 혹은 케빈 리 혹은 에드손 바르보자

제임스 빅 VS 이슬람 마카체프 혹은 클레이 구이다

마이클 존슨 VS 릭 글렌 혹은 가브리엘 베니테즈 혹은 아놀드 알렌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더스틴 오티즈

코트니 케이시 VS 니나 안사로프

에릭 앤더스 VS 제랄드 머셔트 혹은 잭 헤르만손 혹은 라이언 제인스

미키 갈 VS 커티스 밀렌더 혹은 브라이언 바베레나

조앤 칼더우드 VS 시자라 유뱅크스 혹은 김지연

하니 야야 VS 팀 엘리엇 혹은 스테이먼 - 스털링 승자


평산아빠 예상

저스틴 게이치 VS 승리를 거두는 탑텐

- 아직은 게이치의 상대를 특정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바르보자, 케빈 리, 이아퀸타 정도가 한경기를 한 후 승리를 한다면 게이치와의 매치업이 짜여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임스 빅 VS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혹은 폴 펠더

- 제임스 빅이 게이치에게 87초만에 무력하게 깨지며 이제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이들의 먹잇감이 된 신세로 보입니다.

최일선에 있는 헤르난데즈 혹은 펠더 정도와의 매치업이 짜여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이클 존슨 VS 릭 글렌 혹은 가브리엘 베니테즈 혹은 조쉬 에멧

- 안드레 필리를 이겼지만 마이클 존슨에게서 기대한 폭발력이 전혀 나오지 못한 경기였죠.

에드손 바르보자, 더스틴 포이리에를 격파한 마이클 존슨의 이름값에 걸맞는 시합을 바로 받기는 어려워 보이고 한 경기 정도 더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쉬 에멧의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팀 알파메일과의 4차전도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보그-베나비데즈 패자 

- 존 모라가를 이겼다는 것은 컨텐더 진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보그와 베나비데즈 중 패자는 2연패로 타이틀과는 멀어지게 되죠. 올라가려는 피게레이도와 내려가지 않으려는 컨텐더 간의 대결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트니 케이시 VS 씬시아 칼빌로 - 폴리아나 보렐로 승자 

- 코트니 케이시가 질 선수에게 지고 이길 선수에게 이기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죠. 몇번의 패배로 당장 기회를 잡긴 어렵고 치고 올라오는 신예의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릭 앤더스 VS 잭 헤르만손 혹은 제랄드 머셔트 

- 앤더스의 랭킹상 이 정도 위치의 선수들과의 다음 시합이 예상됩니다.

조앤 칼더우드 VS 몬타나 델 라 로사

- 플라이급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조앤 칼더우드의 탑15 경쟁력을 보기 위해 몬타나 델 라 로사 선에서 한번 정도 테스트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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