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카마루 우스만이 UFC228에 대타로 들어올 확률은 0%다.

타이론 우들리 : 우스만이 UFC228에 대타로 들어올 확률은 0%다.

(대런 틸이 체중을 맞추든 못맞추든 대런 틸과 싸울거라며 카마루 우스만과는 싸우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우스만을 리스펙하고 그와 언젠가는 싸우겠지만 24시간전에 바뀐 상대와는 안싸우겠다고 합니다.)

 앤소니 페티스에게 시합 전 사과를 원하는 토니 퍼거슨 

(UFC181에서 토니 퍼거슨측과 앤소니 페티스측에 트러블이 있었나 봅니다. 그 일에 대해 시합 전 사과를 원한다면 받아주겠지만 어쨌든 페티스에게 고통을 안겨주겠다고 하네요.)

케빈 리와의 시합을 논의했던 앤소니 페티스 

(원래 앤소니 페티스는 케빈 리전이 논의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논의 과정에서 토니 퍼거슨 옵션이 생겼고 자신은 포인트게임을 하는 레슬러보다는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에 더 흥미를 느껴서 이 시합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지미 리베라 : 하파엘 아순사오가 가장 불쌍 

(아리엘 헬와니의 팟캐스트에 나와서 전적으로 볼 때 가장 대우를 못받는 파이터가 하파엘 아순사오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일리르 라티피 VS 코리 앤더슨 UFC 232 추진중

(DC가 구스타프손과는 안한다고 했으니 이 매치가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될 수 있겠는데 DC는 내년 4월 은퇴가 예정되어 있어 DC를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DC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은 앤소니 스미스(볼칸 오즈데미어전 승리시)이 될 확률이 높군요. 뭐 라이트헤비급 방어전을 할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