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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척 리델 - 포레스트 그리핀 TUF 라틴아메리카3 코치 내정(개인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은퇴한 레전드들에게 계속 수입을 주고 팬들에게 보여질 기회를 주는 이런 기획 좋네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방심할 여유가 없다.(나는 케이지에 들어섰을 때 챔피언쉽 파이팅처럼 싸울거야. 내가 이 시합에서 진다면 모든걸 잃기 때문이다. 나는 승리해야만 한다. 나는 이 가이가 급오퍼받은 UFC 데뷔하는 신인이라고 생각할 여유가 없다. 나는 토니 퍼거슨, 도날드 세로니, RDA와 싸우는 것처럼 집중할거다. 나는 2년간 싸우지 않았다. 나는 누군가와 싸우는게 필요하다. 나의 팬들은 지쳐있다. 이번에도 싸우지 않았다면 내 팬들은 내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을거다. 그래서 이 대회에 어떻게든 남으려 노..
셔독 예상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데릭 루이스 VS 로이 넬슨 마리나 모로즈 VS 카롤리나 코왈키비츠 - 헤더 클락 마이르벡 타이수모프 VS 더스틴 포이리에 - 바비 그린 승자 벤 로스웰 VS 파브리시오 베우둠 - 스티페 미오치치 패자 MMA정키 예상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혹은 트래비스 브라운 데릭 루이스 VS 로이 넬슨 얀 블라코비치 VS 패트릭 커민스 -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승자 티모시 존슨 VS 프란시스 은가누 마리나 모로즈 VS 미셀 워터슨 평산아빠 예상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혹은 트래비스 브라운 - 로스웰의 패배로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알롭스키를 이긴다면 다음 타이틀샷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케인 벨라스케즈 역시..
- 동영상 링크 아니니까 클릭은 하지 마세요 ^^. 유라이야 페이버 : TJ 딜라쇼는 팀 알파메일에 있을 때 스테로이드를 썼다.(최근 방송에서 도미닉 크루즈가 페이버에게 "너는 최고의 선수들을 이기지 못했다. 너는 왜 딜라쇼와 싸우지 않지? 그는 최고인데"라는 말에 페이버가 자신은 딜라쇼와 8년간 매일 싸웠다며 "Dude I'll smoke TJ"라고 말하며, 그는 지금 사춘기전의 10대 소년같이 보인다며 그게 USADA가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네요.(크루즈 역시 통통해졌다며 같이 의심하는 페이버였습니다.) 거기에 크루즈는 "딜라쇼는 니가 데려온 학생이었어"라는 말에 페이버는 "그가 했는지 안했는지는 나는 모른다 .... "라고 한발 뺐다가 잠시 후 "그것은(스테로이드를 쓴 것은) 확실하다"라고 얘기..
잭 커밍스 VS 니콜라스 달비 - 니콜라스 달비가 첫패를 기록하네요. 뭐랄까 달비의 한계를 본 느낌이네요. 지난 경기를 거울삼아 사우스포도 장착해서 왔고 그걸 상당히 자연스럽게 써줬고 이번에도 좋은 위기관리능력과 웰라운드함을 보여줬지만 커밍스를 무너뜨리기에는 뭔가 2% 가벼운 느낌이었네요. 스피드를 살리는 대신 타격이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었고 사우스포를 상대로 왜 계속 상대의 뒷손쪽으로 써클링하는지 ... 그리고 타격의 정확도도 좀 떨어졌고 ... 반면 커밍스는 상대의 좋은 타격을 몇번 허용했지만 버티고 꾸준히 압박하면서 뒷손 타이밍이 오면 정확히 꽂으면서 시종일관 달비를 압도했네요. 커밍스에 대한 별다른 기대가 없었는데 달비라는 슈퍼 유망주를 잡았고 이렇게 우직하게 압박하는 모습도 꽤나 인상적이네요. ..
프랭크 미어 약물 적발(프랭크 미어는 USADA의 도핑테스를 통과하지 못했고 아나볼릭 계열 스테이로이드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자신의 파이터커리어에 결코 이런 약물이 걸린 적이 없고 자신은 그런 것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자신을 판단하는걸 멈춰달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어서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그런 성분이 검출되었는지 모르겠다며 한 예로 캥거루 고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멘트를 했네요. 이게 오브레임 말고기 발언처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캥거루고기 얘기는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 이런 조롱하기 쉬운 단어가 튀어나오니까 여기저기서 이걸 가지고 놀리고 있네요 ... 안타깝네요... 한편 B샘플마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자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