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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 조모상으로 인해 이틀간 인터넷과 격리되어 있었는데 많은 소식들이 있었네요. 태권도 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멋진 타격 모음(이렇게 모아 놓으니 더욱 멋지네요. 가장 태권도를 잘 활용하는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UFC201 PPV판매랑은 24만장(라인업이 안좋긴 했죠. 역시 PPV를 좌우하는 것은 메인이벤트인데 이게 너무 관심도가 떨어지는 매치업이었죠.) 코너 맥그리거의 과감한 예상(2라운드 안에 디아즈를 넉아웃시키고 빚을 갚아주겠다고 하네요.) 토니 퍼거슨의 다스초크 점유율은 25% (UFC 전체 다스초크의 25%가 토니 퍼거슨(3번)이 한거라고 하네요. 역시 다스 초크 장인^^) UFN95 in 브라질리아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크리스 사이보그 (크리스 사이보그 VS 리나 랜스버그가 UFN95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센스 넘치는 인스타그램(타이틀전 루머를 들었고 타이틀전에 대비해 자신의 친구인 곰과 스파링 중이라는 센스넘치는 인스타그램을 올렸네요. 하빕은 어렸을 적 곰과 훈련했다고 하죠 ^^) 닉 디아즈는 복귀전을 하기 위해선 NSAC에 7만5천달러를 내야한다.(저번에 대마초 적발로 부과된 벌금(10만달러) 중 7만5천달러가 아직 납부가 안되었다고 하네요.) 토드 더피 : 트래비스 브라운을 원한다. (더피는 프랭크 미어를 10번 중 9번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와의 리매치를 원하지만 미어가 2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현실적으로 트래비스 브라운을 원하며 뉴욕대회에 출전하길 원하네요.) 닉 디아즈의 인터뷰에 대한 타이론 우들리의 반응(디아즈는 인터뷰를 통해 타이틀전은 관심없다고 했는데 그것에..
UFC201 파이트 머니 내역(타이론 우들리가 놀랍네요. 바로 전 경기인 캘빈 가스텔럼전 승리수당 포함해서 13.9k를 받았는데 기본급(7.4k)이 바로 다음 경기에서 4배 이상 올랐네요. 우들리 타이틀샷을 받아내는 능력과 연봉협상 능력 ... 뭔가 협상의 달인 같은 느낌인게 진짜 디아즈나 GSP를 다음 상대로 맞이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윌 브룩스 VS 알렉스 올리베이라 , 조쉬 버크만 VS 바비 그린 UFN96 카드 추가(생각보다 벨라토르 챔피언인 윌 브룩스에 대한 예우가 별로네요. 비슷한 위치에서 온 멜렌데즈는 바로 타이틀샷, 알바레즈는 세로니, 멜렌데즈와 연이어 매치업이 되었고 사피딘, 우들리, 마쿼트, 코미어 등 모두 컨텐더 매치를 줬는데 브룩스는 피어슨, 올리베이라네요.) 코너..
관전 포인트가 없는 이벤트네요. 뭐랄까 UFC200 ~ 202사이에 끼어 좋은 매치들을 얻을 수 없는 콜레트롤 데미지를 입은 모습이네요., 메인이벤트는 야이르 로드리게즈 푸쉬용 매치업이고, 코메인 이벤트는 데니스 버뮤데즈와 붙일 선수가 없어 시합을 뛰기 위해 붙인 느낌입니다. (상대 로니 제이슨은 최근 5경기 2승2패1NC로 최근 데이몬 잭슨을 서브미션시켰지만 이뇨제가 발각돼 NC처리 되었습니다.) 크리스 카모지 - 탈레스 레이테스는 달라진 카모지가 과연 레이테스를 넘어설 수 있을지 약간 관심이가고, 잭 커밍스 -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의 경기는 뭔가 승리의 감각을 찾은 느낌의 두선수의 대결로 흥미롭긴한데 뭔가 컨셉을 잡기 애매한 미들커터 랭킹전 이외의 의미가 없어 관심도가 좀 떨어지네요. 그 외에 제가 좋..
본시리즈의 실질적인 아버지 폴 그린그래스로도 본을 살리는데 역부족이었다. 새로움이 필요해. 평점 : 6.0 연출력 (★★★☆☆) - 폴 그린그래스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연출력은 여전했다. 때깔은 참 좋다. 단 하나 우리는 이걸 2번이나 봤기에 새롭지 않다. 흥미로운 스토리 (★★☆☆☆)- 영화화 과정에서 많은게 생략된 느낌이다. 아무튼 영화만 놓고 보면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다. 배우들의 연기 (★★★★☆) -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연기는 모호했다. 뭐 나머지는 다들 제몫을 했다고 본다. 매력적인 요소 (★★★☆☆) - 해킹을 하는 부분은 흥미로웠고 제이슨 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매력이지만 그밖에 매력은 별로 느낄 수 없었다.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 (★★★☆☆) - 아무튼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본시리즈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