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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조제 알도 : 프랭키 에드가전 승리의 비밀 무기는 스파이(파이트 위크에 프랭키 에드가 트레이닝 룸에 자신의 스파이가 있어서 프랭키 에드가가 하고 있는 것을 알려줬다고 얘기하네요. 거기서 얻은 정보는 알도의 레프트에 대한 카운터와 레그 킥에 대한 테이크다운으로 이 정보를 알았기에 두 옵션을 자제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의 상대 코너에는 항시 브라질리언이 있다며, 훈련 첫날 상대 코너쪽에 브라질리언을 찾고, 그들에게 연락해 상대가 뭘 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자신에게 정보를 전달해주고 이것은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얘기하네요. 정말 ... 알도는 왜 가끔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이런 인터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솔직한 스타일 같아요. 아니면 알도가 농담조로 얘기..
지난 브록 레스너 - 마트 헌트가 지금까지 조회수 619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최두호 - 타바레스는 9,439를 기록하고 있네요. 역시 우리나라 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도 안되게 높네요. 프리뷰를 시작하고 가장 조명을 받지 못하는 시합이 될 홀리 홈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 걱정이 앞서지만 만든 성의를 봐서 이번 프리뷰도 많이 들 시청 부탁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공유, 댓글, 광고 건너뛰지않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PS. 존 존스의 약물적발로 존스 - 코미어 프리뷰편은 조회수가 400 밖에 안나왔네요. ㅠ.ㅠ 그리고 알메이다 - 가브랜트도 800이상은 나왔는데 레스너 - 헌트가 600대의 조회수를 기록한거 보면 역시 영상 공개시점도 중요하네요. 너무 일찍 공개하니까 뒤로 밀려서..
브록 레스너 2차 테스트도 실패! 사용 약물은 존 존스와 같은 클로미펜(7월9일 인컴피티션에서 같은 물질(클로미펜)이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존 존스를 통해 에스트로겐 억제제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레스너 역시 PED가 거의 확실해 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USADA에서 뭔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방법을 개발해내면서 예전에 마스킹이 되던 것들이 다 적발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USADA의 Travis Tygart는 HGH검사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검사기법을 도입해 종전 단지 수시간안에 복용한 것만 잡을 수 있던걸 지금은 21일 이내에 복용한것까지 잡아낼 수 있게 되었고 이게 게임체인저가 될 거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약물은 천식 흡입기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 이게 처방..
드디어 라이트급 메인이벤터가 된 더스틴 포이리에(UFN94 텍사스 대회의 헤드라이너가 된 더스틴 포이리에네요. 상대는 마이클 존슨입니다.이 대회 코메인이벤트로는 데렉 브런슨 VS 유라이야 홀이 다시 매치업이 되었습니다.) 존 존스가 걸린 약물은 클로미펜과 레트로졸(루머가 맞았네요. 클로미펜과 레트로졸은 결국 에스트로겐 억제제로 이 두가지가 다 나왔다는건 어느 정도 존스가 PED를 썼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짧은 의학지식으로 클로미펜은 에스트로겐 억제제로 이게 결국 뇌를 속여서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적게 분비된다는 정보를 줘서 뭔가 운동선수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들을 분출하게 뇌에 명령시키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고(여성의 경우 배란촉진) 그리고 레트로졸은 과하게 ..
전 챔프와 현 챔프에게 각각 진 선수간의 대결이 되어버렸네요. 쉐브첸코는 홀리 홈을 잡는다면 강력한 전 챔프를 잡는 것과 동시에 현 챔프에게 비록 졌지만 5라운드시합이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선수로써 타이틀경쟁그룹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을 수 있고 홀리 홈 역시 이번 경기 승리한다면 여성부에서 가장 큰 흥행을 낼 수 있는 론다 로우지 - 홀리 홈 2차전 세팅을 위해 그 어떤 선수보다 타이틀샷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중요한 시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럼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분석 개요1. 탑 클래스 VS 탑 클래스 2. 사이드킥 VS 레그킥 3. 오펜스 클린치 VS 디펜스 클린치 4. 사우스포 VS 사우스포 5. 자기 거리지키기 VS 자기 위치 지키기 1. 탑 클래스 VS 탑 클래스 - 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