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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3/31 (2)
평산아빠의 Life log
좋은 아이디어와 장르적 쾌감까지는 좋았는데 마무리가 아쉽다. 추천 : 한석규, 김래원 팬, 사회비판성 영화에 질리며 순수 상업 장르영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 런닝타임내내 시간이 잘 갈 정도면 되는 분들비추 : 비현실적인 설정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갖는 분, 영화음악에 귀기울이는 분, 영화의 완성도를 중요시하는 분들, 킬링타임보다 좀 더 다른 문화적 욕구를 위해 극장에 가시는 분들 평점 : 6.4 연출력 (★★★☆☆) - 극 중반까지 관객을 몰입시키며 끌고가는 힘이 있다. 또한 한씬 한씬 나누었을 때는 굉장히 잘 연출한 부분이 많다. 이런 장르영화를 다룰 줄 아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잘못된 영화음악의 사용,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관객을 몰입시킨 이후 감독의 역량으로 풀어나가야 할 후반부는..
- 2차전 계체 사진 - 1차전 계체 사진 - 253파운드 퀸튼 몸 퀸튼 잭슨 253파운드로 계체 통과(벨라토르의 램페이지 VS 킹 모 2차전이 헤비급으로 벌어진다는 뉴스에 별 관심이 없어 팔로윙을 안했는데 퀸튼 잭슨이 이슈를 만들어주네요. 킹 모보다 무려 41파운드가 더 나가네요. 아무리 헤비급 매치라고 해도 이건 그냥 잭슨이 훈련안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바디 쉐입이 나빠보이진 않지만 과연 오리지널 헤비급의 253파운드 선수의 근육량을 잭슨이 가지고 올라오는건지 단지 태업하며 살이 찐건지 궁금하네요.) 호르헤 마스비달 : GSP가 비스핑을 이기느냐는 USADA의 영향을 받느냐 안받느냐에 달렸지.("비스핑 - GSP의 시합은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시합이기에 매치업이 된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