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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라샤드 에반스 VS 앤소니 스미스 UFC225 카드 추가(앤소니 스미스의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라샤드 에반스와 하는군요. 앤소니 스미스의 라이트헤비급 테이크다운 방어능력을 테스트하기에 좋은 시합이네요. 또한 많이 하락하긴 했지만 네임드 에반스를 잡는다면 빠르게 라이트헤비급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죠.에반스 역시 라이트헤비급 복귀전에 랭커보다는 일단 스미스 정도와 싸워서 승리 트랙으로 돌아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두 선수에게 모두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존 리네커 VS 브라이언 켈러허 UFC224 추진중(바라오를 이긴 켈러허가 바로 빅네임을 얻는군요. 압박하는 켈러허가 과연 리네커를 상대로도 전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CM 펑크 UFC225 출전?(UFC225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본인의..
수십명에게 직인을 찍어 우편물을 보내야하는 일이 있는데 이게 번거로워 아예 문서를 만들때 전자 직인을 넣고 출력하면 일이 한결 수월하겠다 싶어 고민해봤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전자 직인 만드는 사이트 홍보 밖에 없고 또 맨 포토샵을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만 있어서 간단하게 파워포인트로 전자 직인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실물 직인을 전자 이미지 직인으로 만들기1. 직인을 백지에 찍은 뒤 사진으로 찍어 이미지 처리2. 파워 포인트에 이미지 삽입3. 그림도구 - 서식 - 색 - 투명한 색 설정 클릭4. 배경에 대고 클릭5. png로 저장끝.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혹시나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코디 가브란트 복귀 임박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자신의 복귀 시합이 발표될거라고 하네요. 크루즈? 아순사오? 리네커? 누구일까요?)앤소니 스미스 라이트헤비급 전향 선언(지난 두번의 감량은 너무 힘들었고 시야가 흐릿했고 도움없이는 서 있을 수도 없었다고 하며 말을 하면 머리 속이 울려서 한마디 이상하기 힘들어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합니다.또한 UFC PI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스트렝스, 파워, 운동능력, 스피드는 라이트헤비급 전체 선수의 상위 3%에 해당하는 레벨로 측정되었고 이게 단지 미들급 상태에서 측정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인 증량이나 근육을 늘릴 필요가 없고 바로 라이트헤비급에서 시합해도 된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재밌는 점이 사람들이 자신의 라이트헤비급 전향이 단지 더 쉬운 상대들을 상..
제레미 스티븐스와의 시합을 원하는 조제 알도(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며 UFC에게 이 시합을 잡아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조제 알도는 UFC224 브라질대회를 원하고 제레미 스티븐스는 UFC225 시카고 대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뭐 스티븐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니까 이 정도는 양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마이르벡 타이수모프 비자 지연으로 UFC223 아웃(결국 비자가 지연되면서 UFC223에서 아웃되었고 즉시, 올리비에르 오빈 머셔가 대체 선수를 자원해서 에반 던햄 VS 올리비에르 오빈 머셔의 경기가 성사되었습니다.)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 할로웨이를 이기면 라이트급에 도전하고 싶다. (자신은 팬들이 보기를 원하는 매치를 하고 싶다며 할로웨이를 이긴다면 라이트급에 도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챔피언 VS 챔..
루크 락홀드 : 내가 비스핑에게 지면 은퇴하겠다.(자신이 3차전에 지면 그건 자신의 은퇴 시합이 될 거라며 인터내셜 파이트 위크에서 싸우자고 하네요.)시자라 유뱅크스 : 나는 충분히 125파운드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은 항시 125파운드에서 싸우길 원했고 이 체급이 자신의 베스트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UFC PI에 가서 "내가 건강하게 125파운드를 만들 수 있나?"라고 물었고 그들은 "Absolutely"라고 답했다고 합니다.자신은 현재 새로운 다이어트와 컨디션 계획을 가졌고 예전보다 훨씬 철저하게 원리원칙에 맞게 생활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이 자신을 더욱 위험한 선수로 만들거라 생각한다고 합니다.또한 니코 몬타뇨가 자신을 다음 상대로 지목해준 것에 감사하지만 자신이 타이틀샷을 얻기 위해선 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메인이벤트인 파브리시우 베우둠 VS 알렉산더 볼코프의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UFC 입성 후 3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5연승을 이어가고 있죠. 또한 탑15 안에 있던 팀 존슨, 로이 넬슨, 스트루브를 연파하며 탑텐과 싸울 능력이 됨을 증명했습니다.분명히 실적면에서 주목할만합니다.하지만 팀 존슨전 과연 볼코프가 이겼다고 하기에 애매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고 이후 로이 넬슨전은 너무도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났고 넬슨의 게임 플랜이 나빴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스트루브전은 사이즈빨로 싸우는 운동능력이 평범한 선수가 비슷한 사이즈의 뛰어난 타격가를 만났을 때 고전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준 사례로 상성이 많이 작용했다고 보입니다.즉, 아직 알렉산더 볼코프가 컨텐더 경쟁력이 있다고 증..
안드레 수쿰타가 션 오말리전 그라운드 파이팅을 한 이유 (수쿰타의 원래 계획은 1라운드 오말리의 강력한 타격을 피하고 2,3 라운드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를 스윕하는 전략이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오말리에게 강한 타격을 허용하며 게임 플랜은 망가졌고 이후 머리가 어지러웠고 정신없이 그냥 본능으로 싸웠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말리가 한쪽 다리를 디디지도 못한 상황에서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또한 12개월간 4경기를 뛰었다며 5개월 텀으로 경기를 뛰는게 베스트인데 무리한 느낌이 있고 오말리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많은 미디어를 상대해야 했는데 자신을 알릴 기회고 모두가 자신을 주목해 주니 기분 좋았지만 이런 것들이 본인을 좀 더 안좋은 컨디션으로 몰고 갔다고 합니다.) 조니 핸드릭스 다시 웰터급 도전?..
대런 틸 VS 스티븐 톰슨???(대런 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합을 얻었다며 스티븐 톰슨을 태그했습니다.)헥터 롬바드가 더 이상 도박을 하지 않는 이유(헥터 롬바드는 벨라토르와 계약할 당시 사이닝 보너스로 4만5천달러를 줬다고 합니다. 그 돈을 들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가서 술을 먹고 도박을 했으며 다 날렸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도박을 안한다고 합니다. ㅎㅎ)데릭 루이스 : 상대가 약물을 빨았던 안빨았던 난 상관없어 (자신은 상대가 치팅을 하는거에 대해 신경을 안쓴다고 합니다. USADA 도입 이전부터 약물 빨고 나오는 선수들과 싸워와서 별 신경안쓴다고 하네요. 약 빤 브록 레스너가 자신과 붙는다고 해도 쿨하게 받아들일거라고 합니다.)UFC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에릭 실바(지난 조단 메인전 이후 UFC..
GSP : 네이트 디아즈, 우들리, 맥그리거는 No, 닉 디아즈는 잠정적으로 Yes(자신은 돈보다 자신의 레거시를 쌓는데 더 관심이 있다며 네이트 디아즈는 '당연히 이겨야하는 시합'이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시합이고 우들리는 관심이 잠깐 있었지만 그 당시는 비스핑이 자신의 레거시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비스핑을 택했고 톰슨과의 졸전도 비스핑전을 택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맥그리거는 돈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시합이지만 역시나 자신의 레거시 구축에 도움이 안되는 시합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관심없다.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구체적으론 하지 않았네요.)하지만 닉 디아즈는 이미 한번 이겨서 당장은 자신이 득이 될게 없기에 관심이 없지만 디아즈가 돌아와 뭔가 큰 일을 해낸다면(타이틀 획득 ..
셔독 예상브라이언 오르테가 VS 맥스 할로웨이크리스 사이보그 VS 아만다 누네스안드레이 알롭스키 VS 데릭 루이스케틀렌 비에이라 VS 홀리 홈션 오말리 VS 알레한드로 페레즈 - 매튜 로페즈 승자블러디엘보우 예상브라이언 오르테가 VS 맥스 할로웨이프랭키 에드가 VS 컵 스완슨 혹은 도미닉 크루즈(140파운드 캐치웨이트 시합)크리스 사이보그 VS 아만다 누네스야나 쿠니츠카야 VS 토냐 에빈거 혹은 캣 진가노 혹은 사라 모라스안드레이 알롭스키 VS 데릭 루이스 혹은 마크 헌트케틀렌 비에이라 VS 홀리 홈 혹은 마리온 르노션 오말리 VS 에디 와인랜드 혹은 강경호존 도슨 VS 알저메인 스털링 - 브렛 존스 승자 혹은 하파엘 아순사오맥켄지 던 VS 폴리아나 보텔로 - 수리 콘도 승자 혹은 나디아 카셈평산아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