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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6 (33)
평산아빠의 Life log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에서 귀가 떨어져나갈뻔 한 RDA(로비 라울러와의 시합전 마이클 비스핑과 스파링을 한 RDA인데 그때 귀가 찢어졌고 이후로 5번이나 귀가 찢어져 꿰맸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비 코빙턴과의 시합 2주전에도 귀를 꿰맸다고 하네요.그리고 시합중 귀가 떨어져나갈 뻔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이번에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피라스 자하비 : GSP를 훈련시키기 위해 상금 5천달러를 걸었다.(GSP가 슈퍼스타가 된 이후 누구도 GSP를 테이크다운시키거나 안면에 펀치를 날리려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괜히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다들 GSP와의 훈련을 꺼려했다고 합니다.그래서 피라스 자하비는 GSP를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 시키거나 넉다운을 시키면 5천달러를 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
UFC 225 PPV 판매량은 25만개(최초 보도인 15만개가 아니라 25만개라고 합니다. 구글트렌드 검색에 의하면 이 이벤트 출전 선수중 CM펑크가 가장 많이 검색이 되었고 홀리 홈과 콜비 코빙턴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CM펑크의 영향력이 조금은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자카레 매니저 : 자카레는 데이빗 브랜치보다 더 좋은 시합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18개월간 데이빗 브랜치는 자카레와 싸울 두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날려먹었다며 지금껏 자카레는 자신의 랭킹보다 낮은 선수들과 주로 싸워왔는데 이제는 다른 선수가 그 역할을 해야한다며 자카레는 좀 더 기다리며 좋은 매치업을 얻을꺼라고 합니다.)커티스 블레이즈의 미오치치-코미어 승자 예상(미오치치에게 많은 어드밴티지가 있다. 코미어의 레슬링은 매우..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오프닝 매치인 김지연 VS 멜린다 파비앙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그만큼 메인카드들이 큰 매력이 없다는 뜻이겠죠.같은 타격 베이스의 멜린다 파비앙을 상대로 김지연 선수가 컨텐더급의 타격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주었으면 합니다.루시 푸딜로바처럼 클린치라는 플랜B가 파비앙선수에게 없어 보여 김지연 선수가 편하게 자신의 100%를 끌어낼 수 있는 시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메인 이벤트 - 라이트급으로 가려는 도날드 세로니를 UFC에서는 계속 웰터급 메인이벤터를 시키며 붙잡아두고 있는 형국이네요.지금은 세대교체의 시기로 늙은 도날드 세로니를 밀어내고 자신이 컨텐더 레벨 임을 증명하겠다는 리온 에드워즈입니다.리온 에드워즈는 카마루 우스만에게 패한 후 3년동안 5연승을 거두고 있고 그 내용도..
콜비 코빙턴 : 타이론 우들리는 스파링에서 너무 쉬운 상대였어.(3년전 나는 제대로 된 파이터도 아니었어. 그때 이미 우들리를 스파링에서 쉽게 이겼어. 지금 그는 더욱 늙었고 나는 젊고 완전한 파이터가 되었지.걔랑 여러번 스파링을 했는데 나에게 너무 쉬운 스파링 상대였어. 내가 테이크다운 시키고 싶으면 테이크다운을 할 수 있었고 테이크다운을 안할때는스크램블 싸움으로 끌어들였는데 그 스크램블이 끝나고 나면 우들리는 완전 퍼졌어. 그래서 우들리는 나랑 레슬링하는걸 싫어했어.우들리는 나랑 7분간 레슬링을 하면 완전 녹초가 되었어. 걔랑 붙으면 결코 3라운드를 넘어가지 않을거야.우리가 함께 훈련한 사이인데 우정이 깨진 이유는 우들리를 ATT에서 여러번 매우 심하게 내가 이겨서야.뭐 우리가 옥타곤에서 만날 때까지..
타이론 우들리 : 콜비 코빙턴은 나와의 스파링에서 울며 달아났어.(나는 코빙턴과의 스파링에서 내가 그를 발랐다는 것을 증언할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있다. 정말 코빙턴이 말한대로 내가 코빙턴에게 발렸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한사람이라도 데려와봐라 그렇게 얘기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거다. 그건 거짓이니까.나는 전체 스파링 시간 동안 코빙턴을 테이크다운 시키고 괴롭혔다.그를 로리 맥도날드전을 대비하기 위해 데려왔었다. 그런데 그 녀석은 내가 본 가장 게으른 놈이었고 최악의 인간이었다. 그리고 나와의 스파링에서 단 한번도 나를 테이크다운시키지 못했다. 또한 내가 초크를 걸어서 블루베리처럼 얼굴을 파랗게 만들었지. 탭을 거부해서 그렇게 되었다. 그는 내 연습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았지.그는 나에게 완전 발리고 발가락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UFC229 추진중(팀 다게스탄 트윗을 통해 나온 얘기이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도 트윗을 통해 이 시합의 협상이 거의 끝났다고 얘기하고 있네요.)알렉사 그라소 VS 안젤라 힐 UFC 링컨 대회 추진중(만약 이 매치가 성사된다면 알렉사 그라소에 대한 푸쉬를 멈추고 검증에 들어가는 단계로 보입니다. 위기의 그라소네요.)브록 레스너가 미오치치 - 코미어 승자와 12월 31일 붙을 수 있다.(브록 레스너는 미오치치 - 코미어 승자와 대면하는 것을 요청받았다. 레스너는 UFC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게 쉐인 카윈전이기에(마크 헌트전은 NC처리됨) 스포츠의 관점에서 말이 안된다. 하지만 이건 확실한 머니파이트다. 하지만 일단 브록 레스너가 연말대회에 나오려면 6월 30일에..
니코 몬타뇨 : 9월 9일 발렌티나 쉐브첸코와 싸운다.(지속적인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압박에 결국 복귀시점을 공개했군요.쉐브첸코는 몬타뇨가 자신을 겁내서 피하고 있다느니 챔피언이 경기를 하지 못한다면 벨트를 내려놓으라니 몬타뇨는 코너 맥그리거가 아니다 등등 지속적으로 니코 몬타뇨의 신경을 건드리며 압박해왔죠.)요엘 로메로에 관심있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데이나 화이트는 요엘 로메로는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 타이틀을 놓고 싸울 자격이 되는지 넘버원컨텐더와 싸워야 한다고 얘기했는데,이에 대해 구스타프손은 "의미가 있는 시합이라면 요엘 로메로를 포함해 누구와라도 싸운다.쇼군이나 오즈데미어가 출전을 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대타로 들어갈 수 있고 미오치치 - DC 중 하나가 출전할 수 없다면 대타로 헤비급 매치를 가..
대런 틸 : 나의 감량 비디오는 좀 과장되어 있다.(눈이 보이지 않아 감량을 중단했다고 나온 비디오는 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자신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느끼는 현기증 정도의 어지러움을 느꼈던거지 앞이 보이지 않았던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공개된 감량 부분은 밤새 병원을 들락거리느라 잠을 자지 못하고 사우나에 들어가고 새벽5시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상황의 너무도 힘든 상황에서의 런닝이어서 그런 모습을 보인거지 전체 감량과정은 그 정도로 힘든건 아니었다고 합니다.또한 자신은 다음에 확실히 체중을 맞출 수 있다며 2,3달 UFC PI에 가서 체계적인 감량 교육을 받을 거라고 합니다.지금까지 자신은 아침에 일어나면 토스트에 계란을 얹어 먹고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했고 몇그람이 늘고 줄었는지..
콜비 코빙턴 : RDA는 100% 몸에 무언가 발랐다.(내가 RDA를 테이크다운시키고 이기긴 했지만 나의 테이크다운은 잘 통하지 않았어. 100% 걘 무언가 몸에 발랐어. 매우 미끄러웠어.주로 내가 백에서 바디락을 잠그면 풀 방법이 없어. 그런데 너무 쉽기 풀리는걸 느꼈어. 그는 또한명의 치터야.내 생각에 코코넛버터나 베이비 오일같은 무언가를 바른거 같아. 말그대로 그의 다리 윗부분에서 발목까지 쑥 미끄러졌어. 그리고 그의 몸에 있는 것은 땀이 아니었어. 나는 평생 레슬링을 해왔어. 그립잡았을 때의 느낌이나 포지션을 차지했을 때의 느낌을 알아. 그리고 몸에 추가적인 뭔가가 생기면 그게 땀인지 다른건지 100% 구별할 수 있어. 내가 볼 때 RDA는 등과 다리에 무언가를 발랐어.* 게가드 무사시는 료토 마..
1라운드에 엄지가 부러진 로버트 휘태커(저번엔 1라운드만에 무릎이 나갔는데 이번엔 엄지가 부러졌군요. 정말 저 상태로 5라운드 시합을 한 로버트 휘태커도 어메이징한 선수네요.)칼라 에스파르자 : 클라우디아의 몸은 미끄러웠다. 그녀는 치터다.(칼라 에스파르자는 경기에서 가델라의 몸이 매우 미끄러웠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시합에서 압바를 셋업했다고 몇번이나 느꼈는데 매번 팔이 쑥 빠졌다고 합니다.그래서 다시 경기를 봤는데 경기를 본 후 가델라가 치팅을 했다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하네요.몸에 뭔가를 바르는 더티한 파이터가 있다는 소리는 들어왔는데 자신은 이런걸 처음 경험했다며 2라운드 끝나고 이걸 어필하려고 했는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그런걸 떠나서도 자신은 이번 경기 승리했다고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