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매치메이킹
- 마이클 비스핑
- ufc 단신
- 공무원의 일상
- 정찬성
- 스탯랭킹
- 청림동
- 스탯분석
- ufc대진표
- 더스틴_포이리에
- 호르헤_마스비달
- ufc인터뷰
- 김동현
- 코너_맥그리거
- MMA단신
- UFC매치업
- UFC
- 관악구청
- UFC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관악맛집
- 스마트폰
- 최두호
- MMA
- UFC매치업뉴스
- 매치메이킹
- UFC감상후기
- 공무원
- 스마트폰사용기
- Today
- Total
목록2017/03 (51)
평산아빠의 Life log
톰 브리즈 VS 올루왈레 밤보세 - 확실히 브리즈는 미들급으로 와도 작지 않네요. 트라이스타짐에서의 전략적인 움직임보다 좀 더 화끈한 자신의 원래 색깔로 도전할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밤보세는 손을 왜이리 떠는건지 ... 조기 계체로 리커버리 되었을텐데 ... 그냥 아드레날린 분출인건지 조니 핸드릭스가 그랬듯 감량의 영향인건지 ... 마크 디케이시 VS 티무 파칼렌 - 디케이시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두번이나 악수를 청했는데 두번 다 손으로 쳐내네요. 파칼렌은 디케이시에 대해 존중을 표했고 그의 게이 잡지 모델로 나선 것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디케이시의 '우리는 하나다'라는 모토에 동의한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 디케이시가 왜 이렇게 신경질적인건지..
데이나 화이트의 맥그리거 - 메이웨더 매치에 대한 입장 선회 (전에는 이 시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가 어떻게 되 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이번엔 이 시합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얘기했네요. "이 시합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합은 매우 터프한 거래다. 많은 자존심과 많은 사람들이 엮여있다 이런 것들이 시합성사를 더욱 어렵게 만들지. 반면 매우 많은 돈이 관련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이 시합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맥그리거는 27살이고 그의 전성기다. 메이웨더는 40살에 항상 사우스포에 문제를 일으켜왔다. 코너는 강타자다. 그가 치면 상대는 쓰러진다. 메이웨더는 분명 코너를 넉아웃시키지 못한다. 그건 확실하다. 코너가 복싱매치에서 이길거라고 말은 못하지만 이런 부분은 확실히 ..
[루머] 존 존스 또다시 도핑테스트 실패???(단 한줄 '토드 더피에 의하면 존스가 또다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란 트윗이 떴네요. 뭐 그냥 토드 더피의 헛소리인지 ... 일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 UFC의 최근 방출 명단(브랜든 태치, 리 징량, 니콜라스 달비, 양동이, 빅터 페스타, 에릭 몬타뇨 등이 포함되어 있네요.) 지미 마누와와 프란시스 은가누(은가누가 참 크긴 큽니다.) 미샤 서쿠노프의 재계약 경기수는 6경기 (6경기 재계약을 했고 처음 제안한 것보다 적은 액수지만 원했던 액수의 근사치 정도로 계약했다고 하네요.) 복귀를 고려중인 맷 휴즈 (벨라토르쪽과 얘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UFN107 판타지 게임 예상 UFN107 탭폴로지 예상 UFN107 배당율 1. 엇갈린 예상 - 엇갈리는 예상이 없네요. 단 하나 톰 브리즈가 판타지게임에선 언더독인데 ... 그만큼 톰 브리즈의 인지도가 낮다고 보면 되겠죠. 저도 이번엔 이 예상에 동의합니다. 업셋 가능성이 높은 시합이 눈에 안띄네요. 2. 주목할만한 신예 - 신예로 티무 팩칼렌과 루시 푸딜로바가 있는데 배당율에서 평이한 배당을 받았네요. UFN106의 루이스 헨리케 코스타 같은 주목할만한 대형 신예가 안보입니다. 3. 승리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 조셉 더피와 브렛 존스가 가장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네요. 4. 평산아빠 생각 - 배당율을 기준으로 메인카드는 마누와, 넬슨, 피켓, 아미르카니가 탑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앤더슨 실바 VS 켈빈 가스텔럼 UFC212 격돌(이 매치가 오피셜로 떴네요. 앤더슨 실바 VS GSP의 메가매치를 위한 밑자락이 깔린 느낌입니다. 솔직히 실바가 가스텔럼을 피니쉬시키거나 완봉승을 거둔다면 파행을 거듭하는 UFC의 분위기상 앤더슨 실바에게 타이틀샷을 줘버리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비스핑이든 GSP든 앤더슨 실바와의 타이틀전은 로메로보다 몇배의 수익을 안겨줄거로 보입니다.) 케인 벨라스케즈호르헤 마스비달의 헤드무브먼트 연습("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수술을 했다. 그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메디컬팀의 쉬라는 조언을 받아들였다. 시합을 할 수 있는 몸상태로 돌아가는데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나는 다시 부상을 당하고 싶지..
요엘 로메로 : 앤더슨 실바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좋은 아이디어야.(UFC의 비스핑 - GSP 결정이 자신을 매우 괴롭히고 있지만 데이나 화이트가 항상 해왔던 것 처럼 일이 올바르게 돌아가게 만들거라고 희망한다며, 현재 미들급 탑5는 모두 바쁘고 오직 앤더슨 실바와 자신만이 놀고 있다며 실바는모두를 이겼고 자신이 아직 싸워보지못한 유일한 빅스타가 앤더슨 실바라며 그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제안하네요. 이 아이디어가 이기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게, 로메로는 작년 11월 크리스 와이드먼을 이겼고 만약 비스핑 - GSP가 GSP가 원하는대로 가을 이후로 경기가 잡힌다면 1년을 건강한 상태로 그냥 쉬는 셈이 됩니다. 현재 로메로는 우리나라 나이로 41살입니다. 시간은 로메로의 편이 아니죠.)..
이번 UFC Fight Night 107 이벤트는 맏형격인 브래드 피켓의 은퇴전이 있고 또 영국 mma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자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과연 런던에서 영국의 차세대 주자들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지 궁금합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톰 브리즈 vs 올루왈레 밤보세의 경기입니다. 워낙 메인이벤트의 무게감이 떨어지다 보니 언더카드에 가장 기대되는 매치가 있네요. 톰 브리즈의 미들급 데뷔전으로 과연 이 선수가 미들급의 컨텐더 포텐셜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밤보세 선수가 브리즈를 검증하기 부족한 면이 있지만 밤보세 정도에게 고전한다면 브리즈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겠죠. 메인 이벤트 - 지미 마누와 VS 코레이 앤더슨의 시합이네요. 흥미롭긴 합니다. 앤더슨 정도의 카디오와 레슬링을 가진 선..
UFC211 보스로직 포스터(원래도 멋졌지만 이번건 더욱 멋지네요.) UFC210 토니 퍼거슨을 출전시키려던 계획 무산(UFC210에서 퍼거슨 - 누르마고메도프 혹은 퍼거슨 - 알바레즈를 성사시키려고 했는데 2개 모두 실패했다고 하네요. UFC210대회는 메인, 코메인을 제외하고는 꽤나 빈약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죠.) 체스 스켈리 VS 제이슨 나이트 UFC211 카드 추가(제이슨 나이트에 대한 진짜 검증매치가 잡혔네요. 이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나이트는 진짜 탑15 사냥에 나설 수 있다고 봅니다.) 다니엘 코미어의 셀프 풍자(재밌네요.^^ 지금은 3명다 괜찮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이 사진에 대한 가장 많은 댓글은 "하빕은 어딨어?"이고 가장 재밌는 댓글은 '하빕은 현재 의사를 만나고 있는 중'이네요...
셔독 예상 켈빈 가스텔럼 VS 호날도 자카레 - 로버트 휘태커 승자 마우리시오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에드손 바르보자 VS 에디 알바레즈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레이 보그 VS 세르지오 페티스 - 헨리 세후도 승자 케빈 리 VS 윌 브룩스 - 찰스 올리베이라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켈빈 가스텔럼 VS 무사시 - 와이드먼 승자 혹은 앤더슨 실바 비토 벨포트 VS 앤더슨 실바 혹은 라샤드 에반스 마우리시오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혹은 코미어 - 존슨 승자 에드손 바르보자 VS 더스틴 포이리에(알바레즈전 승리시) 혹은 토니 퍼거슨 베닐 다리우쉬 VS 윌 브룩스 - 찰스 올리베이라 승자 혹은 패자 레이 보그 VS 조셉 베나비데즈 주시에르 포미가 VS 엘리엇 - 스몰카 승자 혹은 이안 맥콜 베스 코헤이아 V..
- 강한 바디킥을 성공시키는 보라치냐 파울로 보라치냐(헨리케 코스타) VS 가레스 맥레란 - 예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 보라치냐네요. 분명 이 선수 주목할만한 선수입니다. 1분30초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TKO승을 따내네요. 바디샷, 킥도 너무 좋고 특히나 앞손 훅이 일품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로 탑20위권 선수와 붙여봤으면 하네요. - 그라운드에서 앞선 제레미 케네디 제레미 케네디 VS 호니 제이슨 - 호니 제이슨은 이제 평범한 미들커터로 전락했네요. 타격에서는 앞섰지만 케네디의 테이크다운 특히나 아웃사이드 레그트립을 막지 못했고 그라운드에서도 케네디가 더 우위로 보였네요. 케네디 그라운드 게임이 매우 강하네요. 타격만 보완된다면 레슬링도 좋고 주짓수도 좋고 굉장히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겠네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