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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계층도(2012년 10월) 본문

MMA/MMA

UFC 페더급 계층도(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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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선정 MMA 랭킹(10월)

 

1위 조제 알도 

2위 팻 커란 

3위 채드 멘데스 

4위 히카르도 라마스 

5위 히오키 하츠 

6위 데니스 시버 

7위 디에고 누네즈 

8위 에릭 코흐 

9위 정찬성

10위 더스틴 포이리에

 

 

향후 경기 일정

 

마크 호미닉 VS 파블로 가르자 (11월 18일 - UFC154)

 

에릭 코흐 VS 히카르도 라마스 (12월 30일 - UFC155)

 

채드 맨데스 VS 하크란 디아즈 (12월 15일 - FX6)

 

더스틴 포이리에 VS 조나단 브루킨스 (12월 16일 - TUF16 Finale) 

 

 

차기 타이틀 도전자?

 

프랭키 에드가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알도 VS 에드가가 슈퍼매치이고 한번 성사될 뻔 했기에 에드가가 페더급에서 한번도 경기를 안가졌음에도 그대로 타이틀샷을 주려는 분위기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에릭 코흐와 히카르도 라마스를 붙인거죠

 

맨데스 - 디아즈도 잡혀있고 부상중인 정찬성과 페더급으로 전향한 클레이 구이다 정도가 믹스존에 남아있게 되는데요

 

컨텐더급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어떤 대진이 펼쳐질지 감이 안잡히네요.

 

 

부상 선수

 

정찬성, 조제 알도 

 

정찬성의 차기 상대는?

 

아직 부상 치료 중이기에 차기 상대를 논하기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아무튼 알도의 직행티켓은 놓친 분위기이고

 

현재 3연속 KO승을 따낸 컵 스완슨이 정찬성과의 대결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스완슨은 Top10급을 한명정도 이기고나서야 사실 정찬성과 레벨을 맞출 수 있겠죠

 

컨텐더 중 일정이 안집힌 클레이 구이다,  라마스-코흐 승자, 맨데스-디아즈 승자 중 한사람과 붙을 확률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제2의 정글이 되고 있는 페더급

 

강력한 챔피언 조제 알도

 

라이트급에서 내려온 실질적인 컨텐더급의 프랭키 에드가와 클레이구이다

 

기존의 강자 채드 맨데스, 정찬성, 에릭 코흐, 히카르도 라마스, 히오키 하츠, 더스틴 포이리에, 디에고 누네즈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데니스 시버, 컵 스완슨, 하크란 디아즈, 마커스 브리지매

 

언제라도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많은 찰스 올리베이라, 유리 알칸테라, 마크 호미닉, 지미 헤티스 등

 

정말 강자들이 득실득실한 페더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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