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계층도 - 2012년 11월

 

 

셔독 선정 MMA 랭킹(11월)

 

1위 GSP

2위 카를로스 콘딧

3위 조니 핸드릭스

4위 닉 디아즈

5위 존 피치

6위 마틴 캠프만

7위 제이크 앨렌버거

8위 조쉬 코스첵

9위 벤 아스크렌

10위 네이트 마쿼트

 

경기일정

 

비제이 펜 VS 로리 맥도날드 (12월 9일 - Fox5)

 

마이크 피어스 VS 세스 바진스키 (12월 15일 - FX6)

 

존 피치 VS 데미안 마이아 (2월 3일 - UFC156)

 

 

예상가능 매치업

 

카를로스 콘딧 VS 마틴 캠프만

 

조니 핸드릭스 VS 닉 디아즈

 

GSP VS 앤더슨 실바

 

제이크 앨렌버거 VS 조쉬 코스첵

 

부상선수

 

조쉬 코스첵, 티아고 알베스,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추성훈

 

김동현의 다음 상대는?

 

해외 팬들은 마이크 피어스, 존 해서웨이, 디에고 산체스, 제이크 앨렌버거를 예상합니다.

 

셔독은 BJ펜 VS 로리 맥도날드 승자를 예상합니다.

 

여기서 디에고 산체스는 라이트급으로 간다고 밝혔고 제이크 앨렌버거측에서 굳이 위험부담을 안고 는 이 경기를 수락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마이크 피어스는 이미 경기가 잡혔습니다. 

 

아시아 시장을 한대 묶어 마케팅을 하는 UFC 입장에서 김동현을 내년 3월 일본에 있을 FuelTV8에 내볼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자국외 파이터 중 마케팅을 위해 푸쉬받는 선수끼리는 잘 안붙이는 경향상 영국마케팅에 필요한 존 해서웨이를 김동현과 붙일 가능성도 적어 보입니다.

 

또한 비제이 펜 - 로리 맥도날드의 승자 역시 김동현보다 높은 위치에 있기에 아쉬울게 없고 경기가능성이 적어보입니다.

 

김동현이 원하는 데미안 마이아는 이미 존피치와의 대결이 확정됐습니다.

 

과연 다음 김동현 상대는 누가 될까요?

 

승자는 승자끼리 마케팅용 푸쉬받는 선수끼리는 붙이지 않는 경향 등을 고려할 때

 

마이크 스윅 - 맷 브라운의 승자와 다음 경기가 짜여질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