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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57 후 이야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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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57 후 이야기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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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수익


입장수: 15,525명(매진)

수익 : $1.4 million


보너스 수상 내역(각 5만달러)


유라이야 페이버, 마이클 키에사, 론다 로우지 등을 제치고 역시나 케니 로버슨이 서브미션 오브 나잇을 받았네요


파이트 오브 나잇 : 데니스 버뮤데즈 - 맷 그라이스

서브미션 오브 나잇 : 케니 로버슨

넉 아웃 오브  나잇 : 로비 라울러



댄 핸더슨의 사과


- 대부분의 파이터들이 마치다를 비난하네요 ... 너무 포인트 위주의 이기려는 지루한 시합을 했다고....




마치다 - 핸더슨 챔점표 및 미디어 채점 결과




론다 로우지는 리즈 카무치를 시합 중 물었다?


- 리즈 카무치는 자신의 로우지의 백을 잡고 RNC를 할 때 로우지가 자신의 팔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로우지는 의도적으로 문게 아니라고 기자회견때 답변했습니다.



UFC 157의 기록들


론다 로우지는 아마추어 경력을 포함 총 10번의 1라운드 암바승을 거두다.


론다 로우지의 암바성공률은 83.3%


커트 맥기는 조쉬 니어를 상대로 166방의 significant strike를 적중


2009년 이후 유라이야 페이버는 논 타이틀 경기에서 6승 무패


데니스 버뮤데즈 - 맷 그라이스 전에 나온 테이크다운 시도는 21번으로 그 중 한번만 맷그라이스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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