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62 알아야할 사실들 2

1. 마이크 피어스는 UFC시합의 36%를 클린치로 보냈고 UFC162 출전선수중 가장 긴 시간을 클린치에서 보내는 선수이다.

2.에드손 바르보자는 단지 4%만을 클린치에서 보내며 UFC162 출전 선수중 가장 짧은 시간을 클린치에서 보내는 선수이다.

3.호저 그레이시는 UFC162 출전 선수 중 가장 긴 리치를 가지고 있다.(79인치)

4. 스완슨 - 시버는 둘다 리치가 70인치로 가장 짧은 리치를 가진 선수들 끼리 대결한다.

5. UFC162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넉다운을 당한 선수는 크리스 리벤과 데니스 시버이다.(5번) 에드가-곤자가-무뇨즈(4번), 허먼(3번)

6. UFC162 출전 선수 중 최악의 맷집을 가진 선수는 앤드류 크레익(넉다운허용 비율 : 14%)이고 뒤를 이어 호저 그레이시(13%), 데이브 허먼(9%), 마크 무뇨즈(8%) 순이다. 

7. 무뇨즈(23%) - 보에치(36%)는 UFC162 출전 선수 중 최악의 테이크다운 성공율을 가진 선수들 끼리의 대결이다.

8. 크리스 와이드먼의 퍼펙트한 테이크다운 디펜스 능력은 이번 시합에서 써먹을 가능성이 적다. 앤더슨 실바는 UFC에서 단 4번의 테이크다운만을 시도했다.

9. UFC162 출전선수중 최고의 돌주먹은 앤더슨 실바로 넉다운 타격 비율 17%이다. 그 뒤를 이어 에드손 바르보자(14%), 가브리엘 곤자가(12%) 순이다.

10. UFC 선수 중 가장 위협적인 타격을 가진 두명의 선수가 이번 UFC162에 출전한다. (앤더슨 실바, 에드손 바르보자)

※ 가장 위협적인 타격을 가진 UFC 파이터 Top10은 향후 포스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