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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6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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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정찬성 VS 데니스 시버

 

필 데이비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 라이언 베이더 승자

 

료토 마치다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패자

 

이안 맥콜 VS 존 리네커

 

탈레스 레이테스 VS 에드 허먼

 

 

 

블리처 리포트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정찬성 VS 채드 맨데스 - 클레이 구이다 패자

 

필 데이비스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패자

 

료토 마치다 VS 라샤드 에반스

 

이안 맥콜 VS 존 리네커

 

탈레스 레이테스 VS 요엘 로메로 - 브라이언 휴스턴 승자

 

톰 왓슨 VS 트레버 스미스

 

세자르 페레이라 VS 다니엘 사라피안

 

 

 

 

블러디 엘보우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정찬성 VS 채드 맨데스 - 클레이 구이다 패자 or 데니스 시버

 

필 데이비스 VS 댄 핸더슨

 

료토 마치다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패자 or 쇼군 3차전

 

이안 맥콜 VS 존 리네커

 

탈레스 레이테스 VS 브래드 타바레스(부바 맥다니엘전 승리 시)

 

톰 왓슨 VS 트레버 스미스

 

세자르 페레이라 VS 다니엘 사라피안

 

 

 

평산아빠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 이젠 정말 라마스에게 기회를 줘야죠... 때마침 알도도 이번 감량이 수월했다면 당분간 라이트급으로의 체급이동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했죠 ... 문제는 알도가 다리가 부러져 라마스는 꽤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죠...

 

정찬성 VS 데니스 시버

 

- 정찬성선수의 어깨가 수술을 요하지 않는 만큼 빠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알도에게 패한 에드가가 올리베이라, 호미닉이 정찬성과 붙은 만큼 정찬성선수도 랭킹이 약간 떨어지는 상대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데니스 시버와 치고 받는 그림은 명경기를 만들 가능성이 많은 좋은 매치로 보입니다.

 

코너 맥그레거(평산아빠 메타랭킹:14위) - 맥스 할로웨이(평산아빠 메타랭킹:22위) 승자와의 시합도 고려되지만 이들의 랭킹은 꽤 떨어져 있기에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필 데이비스 VS 료토 마치다 2차전 or 쇼군(차엘 소넨전 승리시)

 

- 데이비스의 입장이 꽤 애매합니다. 마치다를 완전히 압도한 것도 아니라서 타이틀샷 주기도 그렇고 자기보다 랭킹이 위에 있는 선수 중 일단 차기 타이틀샷을 테세이라에게 줄 확률이 많고 구스타프손, 노게이라, 에반스와는 경기를 했었고...

 

일단 가능성은 쇼군이 차엘 소넨을 이긴다면 다시 타이틀 경쟁을 위해 제일 먼저 넘어서야 할 산이 필 데이비스라는 생각이기에 둘이 붙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쇼군이 소넨에게 진다면 이번 판정논란이 많고 저지 스코어카드에도 전혀 공감이 안가는 이번 마치다전이었고 데이나 화이트 역시 마치다가 3라운드를 모두 이겼다고 "Holy S#$t"을 외쳤기에 다시한번 즉각적인 리매치가 잡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료토 마치다 VS 필 데이비스 or 쇼군 3차전 or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존 존스전 패할 경우)

 

- 마치다카드는 굉장히 경우의 수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데이비스에게 패했지만 실력에서 졌다고 보기는 애매하 부분이 있기에 아직도 마치다는 라이트헤비급 탑3안에 드는 선수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스에게 구스타프손이 패한다면 둘이 붙을 확률도 많습니다. 필 데이비스와의 리매치도 유력해보이고 쇼군과의 러버매치도 꽤 주목받을 수 있는 카드로 생각됩니다.  

 

이안 맥콜 VS 존 리네커

 

- 맥콜은 이제야 UFC 첫승을 거뒀고 리네커는 아직 상위랭커와 싸워보지 못했기에 바로 타이틀 경쟁을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며 둘 중 이기는 선수가 컨텐더가 될 자격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레스 레이테스 VS 브래드 타바레스(부바 맥다니엘전 승리 시) or 로니 마르케스

 

- 오랜만에 UFC에 돌아온 레이테스는 타격부분에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체력부분에서는 약점을 드러내며 타이틀경쟁전선에 끼어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레이테스의 역활은 신인들의 검증을 하는 게이트키퍼로써의 역활이 부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일단 평산아빠 메타랭킹 미들급 20위권에 있는 선수로는 로니 마르케스와 브래드 타바레스가 보입니다. 로니 마르케스는 레이테스 레벨보다는 한계단 위에 있다고 보이기에 브래드 타바레스가 부바 맥다니엘을 이긴다면 상대로써 더 적당해 보입니다.

 

세자르 페레이라 VS 다니엘 사라피안

 

- 거의 기정사실화된 매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둘 사이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으니 말이죠 ... 때마침 사라피안도 전 경기 이겼으니 둘이 브라질 대회에서 붙는 것은 꽤나 흥행에 도움이 될 요소로 보이며 브라질에서 경기를 할 경우 이 경기는 필시 메인카드에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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