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65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마크 헌트 VS 스티페 미오치치

마크 헌트는 UFC 헤비급에서 현역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이다.(41세)

마크 헌트의 넉다운 비율은 13:5이다.

마크 헌트는 타격의 87.4%를 머리에 적중시키고 있다. 이는 헤비급 최고의 안면 타격 비율이다.

마크 헌트는 UFC의 3번의 패배에서 모두 피니쉬 당했다.

마크 헌트는 5번의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받아 체급내 로이 넬슨(6)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스티페 미오치치는 현대 헤비급 UFC에서 1분안에 상대를 넉아웃시킨 승리를 2번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오치치를 포함 4명만이 가진 기록이다.

스티페 미오치치는 UFC 헤비급 분당유효타적중수, 유효타 방어율 부분 4위에 랭크되어 있다.

미오치치 - 도스 산토스가 기록한 222번의 유효타 기록은 헤비급 한경기 최다 유효타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헌트 - 실바의 202번

브래드 타바레스 VS 로버트 휘태커

브래드 타바레스는 지난 6번의 승리가 모두 판정승이다. 그가 피니쉬를 시킨 경기는 2011년 필바로니 전이다.

로버트 휘태커는 UFC 전체 선수 중 테이크다운 방어율 부분 6위(91.7%)를 기록하고 있다.

로버트 휘태커는 4번의 웰터급 경기 이후 지난 경기 미들급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고(클린트 헤스터전 승리) 이번이 2번째 미들급 시합이다.

앤소니 페로쉬 VS 션 오코넬

앤소니 페로쉬는 그의 커리어 모든 승리를 피니쉬로 장식하고 있다.

앤소니 페로쉬는 40살이 넘어서 UFC에서 승리를 거둔 6명 중 하나이다.

앤소니 페로쉬는 경기당 평균 2.1번의 서브미션을 시도하면서 라이트헤비급 가장 많은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선수이다.

앤소니 페로쉬의 평균 경기시간은 정확히 5분으로 라이트 헤비급 가장 경기시간이 짧은 선수이다.

오코넬 - 빌란테는 둘이 합쳐 202번의 유효타를 주고 받으며 라이트헤비급 3라운드 경기 최다 유효타 기록을 세웠다.

기타 선수들

제이크 매튜스는 20살로 UFC 남성 로스터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다.

제이크 매튜는 2번의 UFC 승리를 모두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제임스 빅은 UFC 라이트급 가장 큰 선수이다. (190.5cm)

빅(7승) - 매튜스(8승)의 대진은 무패선수간의 대결이다.

제임스 빅은 UFC 데뷔전 램지 니젬을 58초만에 서브미션시키면서 라이트급 데뷔전 최단기 서브미션 분야 3위를 기록하고 있다.(1위는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의 38초)

히오키 하츠는 지난 5번의 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고 있다.

히오키 하츠는 지난 7번의 경기에서 6번이 판정까지 갔다.

샘 알베이는 UFC에서의 2승을 모두 1라운드 넉아웃승으로 장식하고 있다.

딜런 앤드류스는 커리어의 6번의 패배 모두 피니쉬를 당했다.

브래드 스캇은 428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알테킨 오키리치는 루이스 스몰카전 9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그런데 판정으로 졌다. 9번 이상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도 판정으로 진 사례는 오키리치를 포함 단 3명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