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 하파엘 도스 안요스 훈련 현황

체스 스켈리 루이스 지오다노 고용

(체스 스켈리 역시 사이즈빨로 밀고 들어가는 페더급에서 엄청 큰 선수인데 ... IV밴이 부담되나보네요. 과연 변화된 스켈리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따라 루이스 지오다노의 주장이 증명될거 같네요.(사이즈와 경기력과는 관계없다는 주장))

마이클 비스핑 : 나에게 타이틀샷을 달라

(미들급에서 타이틀샷을 받을 선수가 없다며 로메로는 도핑테스트에 걸렸고 자카레 역시 약물을 끊고 계속 작아지고 있고 그나마 케네디가 자신을 이겼는데 그는 현재 개점 휴업상태라며 자신이 앤더슨 실바를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크리스 와이드먼 코치 : 와이드먼은 발이 두군데 부러진채로 락홀드와 싸웠다.

(자신이 말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하네요. 발이 부러져 카디오가 유지되지 못했다는 말도 하네요. 이에 대해 락홀드는 "그건 농담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내 상황을 안다. 리매치를 하면 와이드먼은 2라운드 안에 쓰러질거다."라고 받아 쳤네요.

참고로 같은 체육관 소속의 알저메인 스털링도 심각한 부상을 숨기고 지난 경기를 시합을 했다고 하네요.)

스티븐 톰슨 : 타이론 우들리의 투정에 답하다.

(우들리가 자신의 타이틀샷이 위협받자 톰슨은 리치가 긴 선수하고 한경기 더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했죠 ... 이에 대해 톰슨은 정중하게 반격을 했는데요...

"우들리에 경의를 표한다. 그는 타이틀샷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전 챔피언을 1라운드만에 피니쉬시켰다. 그것은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이다. 나는 단지 우들리보다 라울러와 더 익사이팅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많은 사람들이 우들리보다 나와 라울러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할거다.")

료토 마치다와 훈련 중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

(각도 문제도 있지만 누가 라이트급인지 모르겠네요 ^^; 아무튼 같은 가라데스탠스에 사우스포인 료토 마치다를 상대로 스파링은 코너 맥그리거전 굉장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코너 맥그리거 거너 넬슨과의 스파링 영상

(사우스포를 상대로 스파링을 해야 할 텐데 ... 맥그리거가 UFC189 부상으로 고생하고 나서는 낯선 사람과 스파링을 안하려 하는게 언젠가 발목을 잡을거 같기도 하고 ...

움직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