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N85 경기 후 기자회견

마크 헌트 

- 미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려 했고 KO를 계획했다.

- 미어가 다운되었을 때 그의 눈을 보았고 그는 이미 정신이 나가있었다.

- 나는 미오치치, 베우둠, 도스 산토스와 싸웠다. 나는 그 누구라도 싸울 수 있다. 나는 리매치에서 진 적이 없다. 나는 어디서든 파티를 할 수 있다.

- 미어는 위대한 선수다. 그는 UFC 챔피언이었다. 그것은 내가 결코 도달하지 못한 성취다.

닐 매그니

- 나는 누구든 어디든 언제라도 UFC가 요구하는 곳에는 언제나 출전했다. 이제 타이틀을 위해 약간은 이기적이어야 할 시기이다.

- 데미안 마이아는 타이틀샷에 더 가까워야한다.

- 장거리 여행은 나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느낀다.

- 나의 감량은 과학적이다. 그것은 나의 식단에서 베이컨을 빼는 것 만큼 쉽다.

- 이번 해가 끝나기전 탑5 선수와 싸우고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싶다. 

다니엘 켈리

- 나는 아마도 이번 해에는 다시 싸우지 않을거야. 나는 여전히 유도코치로 활약중이다.

- 나는 나보다 상위랭커와 싸우길 원한다.

제이크 매튜스

- 내 생각에는 케이스가 이기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피니쉬를 해야만 했다.

- 첫 번째 바디샷에 케이스가 반응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케이스가 나를 낚으려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일리르 라티피 : OSP 너는 위대한 파이터다. 약간의 선수들은 너와 싸우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와 싸울거다. 단지 내가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을 달라.

(OSP가 라티피까지 언급했었는데 그걸 덮석 무네요. 뭐 라티피에겐 매우 좋은 기회죠.)

벡 롤링스 : 함서희가 쓰러지지 않아 당황했다.

(그녀는 매우 딱딱한 머리를 가졌다. 나는 그녀에게 펀치를 먹였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는데 쓰러지지 않아 "너는 왜 안쓰러지는거야"라는 생각이 들며 당황했다.)

닐 매그니 : 새로운 UFC 기록을 세우다

(한경기 최다 그라운드 유효타 기록을 세웠네요. 100번의 유효타를 적중시켰네요.

또한 2013년 이래로 11승을 거두며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선수라는 기록도 세우고 있네요.) 

헥터 롬바드 패배 다음날 인스타그램

(나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1년 넘게 게임을 가지지 못했고 그래서 이번 경기 매우 흥분해 있었고 나의 모든 것을 1라운드에 다 쏟아부었다. 나는 너희들을 위해 충격적인 승리를 원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레슨을 받았다. 나는 약속한다. 다음에는 승리할거다.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