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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논란이 된 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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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선수도 7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함서희 - 테일러의 경우 저지들이 카운터에 대한 점수를 주지 않는다는 비난이 일었었죠.


빅매치 중에는 라울러 - 콘딧만 있군요. 이 경기는 웹사이트 트래픽 기록을 갱신했네요. 진짜 그 당시 굉장히 뜨거운 논란이 되었었죠.



이 리스트에 토니 윅스라는 저지는 랭크된 시합에 1번의 승자 판정을 했지만 아차상 리스트에 2번의 승자 판정을 한 올해 최고의 X판정 저지 중 하나 입니다.


이 저지의 이번 가브란트 - 크루즈전 채점표도 5라운드 팬들의 81%가 크루즈가 따낸 라운드라고 투표했는데 이 저지만 가브란트에게 점수를 줬죠.


크리스 리의 경우 아차상리스트까지 포함 4번을 승자쪽에 채점을 하면서 최고의 X판정 저지에 등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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