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공무원
- UFC단신
- ufc인터뷰
- ufc 단신
- 스탯랭킹
- 프란시스_은가누
- 스마트폰사용기
- 정찬성
- 더스틴_포이리에
- 매치메이킹
- ufc대진표
- UFC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MMA
- UFC매치업뉴스
- 마이클 비스핑
- 관악맛집
- UFC매치메이킹
- 호르헤_마스비달
- 청림동
- UFC감상후기
- 스마트폰
- MMA단신
- 관악구청
- 공무원의 일상
- 코너_맥그리거
- 스탯분석
- 김동현
- 최두호
- UFC매치업
Archives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전 IBF챔프 제프 레거시 "나는 닉디아즈의 입에 주먹을 먹여 그를 잠재울 것이다" 본문
반응형
전 IBF 챔피언 제프 "레프트 훅" 레거시는 USA Today의 닉디아즈의 자신에 대한 복싱 도전을 관심있게 읽었다.
제프 레거시 왈
"솔직히, 나는 약간 충격을 먹었다. 닉은 MMA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고 자신의 분야에서 엄청난 위치에 올라있는 선수다.
링안에서 나와 복싱시합을 한다는건 엄청 걱정해야 할 일일 것이다.
나는 기꺼이 언제 어디서든 기다리겠다.
그리고 올바른 몸값을 위해 나는 그의 터프함에 맞설것이고 그의 입에 주먹을 꽂아넣고 그를 잠재울 것이다."
또한 그의 매니저는
아직 디아즈 캠프와 어떤 협상도 벌이지 않았지만 복싱시합의 파이트머니는 50대50으로 하는게 적정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네요.
전체적인 인터뷰 느낌이 제프레거시쪽은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꼭 성사시키길 원하는 분위기네요.
참고로 제프레거시의 전성기라면 2005년 쯤이고 ... 그 당시 슈퍼미들급 최고의 선수 조칼자게가 그와의 시합이 무서워 피했다는 언론보도들이 있을 정도로 제프 레거시의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해 조칼자게에게 엄청 얻어맞고 3-0판정패를 하긴 했습니다. ㅡ,,ㅡ
반응형
'MMA > MMA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134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브랜든 샵 예상 분석 (0) | 2011.08.21 |
---|---|
[MMA뉴스] - 랜디커투어 은퇴에 관한 소식 (2) | 2011.04.20 |
[MMA뉴스]스트라이크포스의 스폰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 | 2011.04.18 |
[MMA뉴스] 스트라이크포스 6월 대회에서 킹모 VS 호저그레이시가 메인 이벤트로 치뤄진다. (1) | 2011.04.15 |
[MMA뉴스] 닉디아즈 다음 경기는 복싱 경기가 될 듯 (3) | 2011.04.1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