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108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타이틀샷에 한걸음만 남은 컵 스완슨

셔독 예상

컵 스완슨 VS 정찬성

알 아이아퀸타 VS 조 더피

존 도슨 VS 알저메인 스털링

마이크 페리 VS 베랄 무하마드

브랜든 모레노 VS 팀 엘리엇

블러디 엘보우 예상

컵 스완슨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 프랭키 에드가 승자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과의 시합을 보고 싶지만 KZ-라마스 루머때문에 성사가 어려울 듯)

알 아이아퀸타 VS 조 더피 혹은 마이클 존슨 혹은 짐 밀러

디에고 산체스 VS 폴 펠더 혹은 레자 마다디

OSP VS 타이슨 페드로 혹은 코리 앤더슨

존 도슨 VS 지미 리베라

에디 와인랜드 VS 존 리네커 혹은 토마스 알메이다

스티비 레이 VS 루스탐 하빌로프 혹은 마이클 프레이제레스

마이크 페리 VS 카마루 우스만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브랜든 모레노 VS 팀 엘리엇 혹은 레이 보그

평산아빠 예상

컵 스완슨 VS 야이르 로드리게스(에드가전 승리시) 혹은 정찬성(히카르도 라마스전 승리시)

- 스완슨은 자신보다 윗 랭커들에게 모두 패한 상태고 컨텐더 라인에서 안붙어본 상대가 정찬성과 야이르 로드리게스 입니다.

스완슨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연말 혹은 내년 초에 복귀를 하겠다고 했기에(알도-할로웨이 승자와 붙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단 7월 출격 예정인 정찬성 선수와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로드리게스든 정찬성이든 승자가 스완슨과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둘 다 진다면 에드가 - 라마스 승자가 스완슨을 제끼고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을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완슨은 알도 - 할로웨이 패자와 차차기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알 아이아퀸타 VS 라시드 마고메도프 혹은 에반 던햄

- 알 아이아퀸타가 자신의 자리를 찾아 왔습니다. 랭킹에서 삭제되기전 10~15 사이에 있었기에 그 정도 레벨에서 한경기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오빈스 생 프루 VS 일리르 라티피 - 호제리오 노게이라 승자 혹은 지안 빌란테(패트릭 커민스전 승리시)

- 뭐 이 정도 그룹 밖에 붙을 수 있는 선수가 없어 보입니다. 

존 도슨 VS 알저메인 스털링 혹은 토마스 알메이다

- 컨텐더 진입 매치에서 미끄러졌다가 복귀전 승리하며 다시 재진입을 노리는 경쟁자로 알메이다와 스털링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와 컨텐더 진입 매치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마이크 페리 VS 세르지오 모라에스 혹은 라이언 라플레어

- 마이크 페리가 타격 위주의 선수하고만 싸워 왔고 앨렌버거를 잠재운 만큼 타격 쪽은 증명할만큼 증명했다고 보이기에 그래플러계열의 선수와 어떻게 싸우는지 보고 싶네요. 

사실 가장 보고 싶은 매치는 맷 브라운전으로 임모탈도 뒤로 물러나게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은데 브라운이 3연패 중이라 매치업이 안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브랜든 모레노 VS 팀 엘리엇 혹은 주시에르 포미가 혹은 윌슨 헤이스

- 가장 합리적인 상대는 팀 엘리엇으로 보입니다. 컨텐더 진입 티켓을 놓고 싸울 수 있는 상대죠. 

하지만 포미가나 헤이스 다음 상대가 좀 애매하기에 이들 중 하나와 바로 컨텐더 진입 매치를 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스티비 레이 VS 루스탐 하빌로프    

- 탑15 진입 티켓 획득 매치로 좋아보입니다. 하빌로프가 비자문제로 미국 입국이 거부되고 있는 상황이라 글래스고 대회에서 붙기 좋은 선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