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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폰지니비오의 눈찌르기가 고의적이라고 의심하는 존 카바나 코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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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폰지니비오의 눈찌르기가 고의적이라고 의심하는 존 카바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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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니비오의 아이포크가 고의적이라고 의심하는 존 카바나 코치

(카바나 코치는 넬슨 - 폰지니비오전의 아이포크 부분에 대한 영상을 편집하여 유투브에 올리며 폰지니비오의 아이포크가 게임 플랜이거나 고의적으로 한 행동 같다는 어필을 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더블린에서의 월드투어을 거부했다.

(UFC측은 맥그리거의 고향인 더블린에서의 월드투어를 원했지만 메이웨더측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메이웨더가 더블린에 갔으면 그는 호텔방과 차안에서만 생활했어야 할거라며 자기 같아도 거부했을거라고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존 존스 최근 사진

(세로니도 웰터급인데 ... 아무리 사진 각도 영향이 있다고 해도 엄청 커 보이네요. 캘리포니아주의 새로운 계체룰 아래서 저 정도 몸을 현재 유지하고 있다는건 존 존스에겐 청신호로 보이네요.)

[루머] 스티페 미오치치 VS 케인 벨라스케즈 UFC216 추진중

(UFC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의 다음 상대로 케인을 붙이고 싶어한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이제 시합날짜까지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이 소식은 UFC의 내부 매치업 소식을 일찍 알아내는데 재주가 있는 크리스 테일러가 밝힌 내용입니다. 오브레임이 이 소식을 좋아하지 않겠네요. ㅎㅎ)


말키 카와와 일하게 된 드미트리우스 존슨

(MMA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매니저 중 한명인 말키 카와의 고객리스트에 드미트리우스 존슨가 올라갔네요. 기존에 매니저 일을 헤드 코치인 매튜 흄이 맡았었는데 이번 T.J 딜라쇼 사태를 겪으며 아무래도 프로페셔널한 매니저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말키 카와 사단에는 존 존스, 타이론 우들리, 요엘 로메로, 호르헤 마스비달, 벤 핸더슨 등이 있습니다.)

지미 리베라 : 토마스 알메이다는 좋은 선수지만 나의 레벨이 아냐.

("토마스 알메이다는 킥복서야. 그래서 내가 싸우고 싶은 어느 영역에서나 싸울 수 있는 상대이기에 편한 스타일이지. 그리고 나의 주짓수와 레슬링은 그를 당황시키고 힘들게 할거야. 나는 이 시합이 판정까지 간다고 보지 않아. 이 시합은 일찍 끝날거야."

플라이급으로 내려갈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내 다리를 자른다면 125파운드를 맞출 수 있겠지. ㅎㅎ 나는 플라이급으로 못내려가.")

아만다 누네스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UFC215에서 다시 격돌

(설마 이번엔 옥타곤 안에서 둘을 볼 수 있겠죠?)

UFN113 파이트나잇 보너스 내역

(보판도가 없네요. 데이나 화이트가 락커룸 보너스라도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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