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크리스 사이보그 : 아만다 누네스와의 시합이 UFC에서의 내 마지막 시합이 될거야.

UFC 보이시 파이트 보너스 내역

(니코 프라이스의 미친 햄머 피스트는 무조건 받아야죠.)

캣 진가노 : 이 시합전 매우 두려웠다.

(3연패를 하고 있었고 3패가 모두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채 패했기에 또 그럴까봐 매우 두려웠다고 합니다. 이제 승리 트랙에 다시 올라왔고 아만다 누네스와 끝내지못한 비지니스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네요. )

크리스 사이보그 : 아만다 누네스와의 시합이 UFC에서의 내 마지막 시합이 될거야.

(자신의 계약은 내년 3월에 끝나는데 아만다 누네스와의 시합은 12월이라며 이 시합이 자신의 UFC 마지막 시합이 될거 같다고 합니다. 분명 자신의 체급에는 자신과 싸울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UFC는 그들을 데려오려 하지않고 오직 아만다하고만 붙이려 한다며 그녀와 싸우기위해 거의 1년을 기다려야한다며 불만스럽게 이야기하네요.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채드 멘데스를 원한다.

("멘데스는 무언가를 하다가 걸렸지. 그게 나를 화나게 했어. 나는 그를 원해")

볼카노프스키의 콜에 대한 채드 멘데스의 반응

("볼카노프스키는 랭크되지 조차 않았지. 그와 나의 시합은 말이 안돼. 하지만 UFC에서 볼카노프스키를 높은 랭킹에 올려준다면 나는 그를 넉아웃시키길 원해. UFC에 달렸지. 나에게 몇달의 시간을 주거나 연말 정도에 시합을 잡아주면 내 매니저가 협상을 시작할거야.")

니코 몬타뇨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UFC228 격돌

(아직 공식 확정 뉴스는 없지만 이때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