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의 타격 실력에 놀란 닐 매그니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의 타격 실력에 놀란 닐 매그니 

(폰지니비오의 파워, 스피드, 정확도가 굉장히 놀라웠다고 합니다. 잽이든 크로스든 훅이든 오는 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UFC 계약 추진중

(UFC233 출전을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크론 그레이시는 프로 데뷔 후 4연속 서브미션승을 거두고 있고 가장 최근 경기에서 카와지리 타츠야를 서브미션으로 잡았습니다.

디아즈 형제들과 훈련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 더피 부상 아웃

(UFC 아델레이드 대회 로스 피어슨을 상대로 복귀 예정이던 조 더피가 다시 부상을 입으며 아웃되었네요.

그 이전에 로스 피어슨 역시 부상으로 아웃되며 러시아 M-1 챔프가 대체선수로 들어왔었죠.)

코너 맥그리거 VS 도날드 세로니 루머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의 입장

(아직 NSAC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도 아니라 앞날이 불투명하고 지금 상황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상대로 누군가를 생각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밴텀급으로 내려갈 생각이 없는 프랭키 에드가 

(자신이 엘리트 레벨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이유는 큰 감량을 하지 않아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테크닉과 훈련량으로 그 어떠한 것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

135로 감량할 수 있고 그럴 가치가 있는 상대가 주어진다면 하겠지만 굳이 그걸 해야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