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3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구스타프손은 이제 헤비급으로 가야할 때

셔독 예상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아만다 누네스 VS 크리스 사이보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코리 앤더슨 VS 미샤 서쿠노프

마이클 키에사 VS 앤소니 로코 마틴

블러디엘보우 예상

존 존스 VS 앤소니 스미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볼칸 오즈데미어- 도미닉 레예스 승자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 - 아스펜 라드 승자

크리스 사이보그 VS 메간 앤더슨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제레미 스티븐스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승자

코리 앤더슨 VS 티아고 산토스 - 얀 블라허비치 승자

마이클 키에사 VS 앤소니 로코 마틴

페트르 얀 VS 랍 폰트

라이언 홀 VS 다비 하모스 혹은 마콴 아미르카니

평산 예상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혹은 앤소니 스미스

- 존 존스는 코미어를 원하고 코미어 역시 205파운드 존스전을 할거라고 얘기했죠. 흥행측면에서도 코미어 은퇴전 이 둘을 붙이려 할 것이구요. 이게 제 1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미어전이 성사가 안된다면 그 다음 순위는 앤소니 스미스겠죠.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혹은 도미닉 레예스 (볼칸 오즈데미어전 승리시)

- 라이트헤비급 3번의 타이틀전을 모두 진 구스타프손은 이제 헤비급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헤비급 데뷔전은 오브레임이 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라이트헤비급에서 더 경쟁한다면 이제 타이틀샷을 노리는 신예들을 막아내야하는 입장이죠. 레예스가 볼칸을 이긴다면 충분히 존스의 대항마로 홍보하기 좋은 선수로 보입니다.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아스펜 라드전 승리시) 혹은 크리스 사이보그

- 밴텀급 컨텐더 라인에는 GDR, 홀리 홈, 케틀렌 비에이라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흥행력이 있는 선수는 홀리 홈이니 아스펜 라드를 꺽는다면 홀리 홈이 1옵션이라고 보입니다.

크리스 사이보그와의 2차전은 흥행이 보증되는 카드기에 이 옵션도 일단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프랭키 에드가

- 맥스 할로웨이의 차기 상대를 결정하기 위해 알도-모이카노, 볼카노프스키-에드가 그룹이 경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리 앤더슨 VS 앤소니 스미스 혹은 티아고 산토스 - 얀 블라허비치 승자

- 코리 앤더슨은 차차기 넘버원 컨텐더 매치 후보입니다. 스미스가 존스전을 얻지 못한다면 스미스와 붙을거 같고 그렇지 않다면 산토스-블라허비치 승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상황에 따라 도미닉 레예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이클 키에사 VS 리온 에드워즈 혹은 빈센테 루케 - 브라이언 바베레나 승자

- 마이클 키에사가 라이트급에서의 랭킹도 있고 인지도가 높은 콘딧을 꺽었으니 탑15에 들어갈 수 있는 시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페트르 얀 VS 랍 폰트 혹은 알레한드로 페레즈

- 페트르 얀은 더글라스 실바를 압도하며 탑15와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다음 시합은 탑15와의 시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트 해리스 VS 마르치 티부라 혹은 저스틴 윌리스

- 월트 해리스가 알롭스키를 잡았기에 이제 어느 정도 메인스트림 매치를 시켜줘야한다고 보입니다. 티부라나 윌리스 정도에서 시작하면 적당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