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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UFC248 게스트 파이터로 초대되어 한 최근 인터뷰 내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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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UFC248 게스트 파이터로 초대되어 한 최근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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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UFC248 게스트 파이터로 초대되어 최근 한 인터뷰 내용

- 이번 라스베가스에 게스트 파이터로 초대되었고 볼카노프스키를 만나러 왔음.

- 현재 눈상태는 완벽하며 눈을 새로 사서 껴넣은거 같음.

- 거의 6개월 동안 2개로 보이면서 훈련하고도 프랭키 에드가를 이겼기에 지금은 더 좋아졌다.

- 6월에는 볼카노프스키전 오퍼가 와도 시합을 받아들이진 못할 듯(에디 차 부연 설명 : 2개월간 신체 접촉하는 훈련을 할 수 없기에 준비기간 부족)

- 즉각적인 리매치에서 도전자가 이긴 사례가 거의 없기에 할로웨이는 이번에도 어려울 듯

- 내가 알도에게 도전했을 당시의 컨텐더(멘데스, 스완슨, 라마스 등)들은 나빼고 다 다 아웃됨. 하지만 난 군대를 갔다오면서 몸에 휴식을 줄 수 있어서 뇌데미지가 쌓이지 않아 지금이 나의 전성기임. 

- (챔피언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 부탁) 아까 호텔 로비에서 만났는데 나에게 겁먹은 눈빛이었음. ㅎㅎㅎ(농담 뉘앙스.)

* 볼카노프스키는 '겁먹었다는 말에 대해' 서로 얼굴을 마주한게 아니라 스치듯 지나쳤고 정찬성은 예의바른 사람들이라며... 카메라 앞이라 그런거 같다고 얘기하네요. 

* 재밌는 점은 정찬성 선수가 얘기한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거기다 두배는 살을 붙여서 부연설명을 하는 에디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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