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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한 오프닝 배당율에서 탑독 기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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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한 오프닝 배당율에서 탑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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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한 오프닝 배당율에서 탑독 기록

- 코너 맥그리거(-180), 저스틴 게이치(+155)로 나왔네요. 저스틴 게이치가 2.55 배당이라면 완전 꿀이네요.

개인적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국대 축구 경기를 하는데 아르헨티나에 2.55 배당을 준 느낌입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타격 코치 오웬 로디는 코너 맥그리거는 7월 시합에 나서길 희망하고 있으며 저스틴 게이치가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오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리온 에드워즈에서 콜비 코빙턴으로 관심이 옮겨간 타이론 우들리

- "팬들아 미안하다. 나는 이런 것에 부서지지 않는다. 난 데이나 화이트에게 문자를 보냈고 말했다. 길버트 번즈와 싸우겠다. 단 이번주 일요일 시합한다면...

그러고나서 이 시합이 캔슬되었다. 다시 시합에 복귀할 때 난 코빙턴과 싸울 것이다. 다른 이름은 듣길 원치 않는다."

* 콜비 코빙턴은 카마루 우스만과의 리매치가 가장 우선순위이며 타이론 우들리를 패줄 수는 있지만 더이상 그를 쫓지 않으며 우들리전을 위해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오퍼가 제시되어야한다고 얘기하네요.

 

코리 앤더슨에게 관심있는 도미닉 레예스

- 도미닉 레예스의 스파링 파트너 샘 알비에 의하면 도미닉은 즉각적인 리매치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존 존스가 얀 블라코비치를 원한다며 도미닉 레예스는 코리 앤더슨을 이기고 타이틀샷을 얻게 될거라고 얘기하네요.

코리 앤더슨은 도미닉 레예스와 싸우길 원치않지만 그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얘기하네요.

 

지미 마누와가 생각하는 존 존스의 다음 상대로 가장 자격있는 선수

- 지미 마누와는 얀 블라코비치가 존 존스의 다음 상대로 자격이 있다며 그 이유는 코리 앤더슨을 넉아웃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미닉 레예스는 존 존스와 가장 근소한 차이의 경기를 펼친 선수지만 그런 식의 경기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며 10년간 왕좌를 지켜온 챔피언을 상대로한 도미닉 레예스의 경기는 왕좌를 뺏기에 충분하지 않았으며 존 존스가 승리한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파이터인 티아고 산토스 역시 복귀했을때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존 존스의 조니 워커의 패배에 대한 반응

- " 조니 워커가 계속 이렇게 싸운다면 ... 다음 문장들은 여러분이 채워주세요."

 

존 존스의 이스라엘 아데산야전 요엘 로메로의 경기력에 대한 반응

- "요엘은 나보다 거의 10살은 더 많다. 그는 레슬링없이 시합을 거의 이겼다. 내가 말할건 그것 뿐이다."

 

자레드 캐노니어의 부상 기간

- 통상적으로 5,6개월이 걸리는 부상이라고 밝혔네요.

 

닐 매그니를 원하는 엘리지우 잘레스키

- UFC250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에서 닐 매그니와 싸우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닐 매그니 역시 자신과 싸우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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