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한 두번째 승리는 나를 역대 최고의 페더급 선수로 만들어 줄것이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한 두번째 승리는 나를 역대 최고의 페더급 선수로 만들어 줄것이다.

- 난 맥스 할로웨이와의 2차전을 원한다. 현재 명확한 넘버원 컨텐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시합은 내가 역대 페더급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공고히 해줄 수 있는 내 커리어 가장 큰 시합이다.

내가 맥스 할로웨이의 전성기에 그를 2번 이긴다면 내가 이미 받았어야할 리스펙을 사람들에게서 받게 될 것이다.

할로웨이가 자신이 1차전 이겼다고 느끼는 이유를 안다. 하지만 그가 한번 테이프를 다시 돌려본다면 내가 이겼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1차전은 매우 치열했지만 난 매라운드 이겼다. 난 시합을 컨트롤했고 가장 강한 샷들을 적중시켰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막판에 내가 느려졌다고들 생각하는데 난 그때 손이 부러졌었다. 난 그때 명백히 내가 시합에서 이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헤난 바라오 세르비안 배틀 챔피언쉽과 계약 사실 부인

- 헤난 바라오가 세르비안 배틀 챔피언쉽과 계약했다는 보도를 세르비안 배틀 챔피언쉽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주니어 알비니와 파비오 말도나도 역시 이 단체에 합류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헤난 바라오는 바로 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 이 단체에서 주장하는지 자신은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그외에 ATT는 일명 콜비 코빙턴 룰로 만약 시합이 잡히고 상대에게 트래쉬 토크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체육관에서의 트래쉬토크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세웠고,

하빕의 팀이 다게스탄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입니다. 하빕이 돌아간지는 명확치 않고 아마도 이슬람 마카체프가 돌아간 것 같다고 합니다.(명확치 않습니다.)

그리고 UFC PI를 이용하던 캐나디언 파이터 콜 스미스와 트리스탄 코넬리가 캐나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뭔가 미국 탈출이 이어지는 모양새네요. 특히나 트리스탄 코넬리의 임신한 와이프와 격리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