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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션 오말리 : UFC의 강요에 의해 말론 베라는 이 시합 싸인을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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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션 오말리 : UFC의 강요에 의해 말론 베라는 이 시합 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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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 UFC의 강요에 의해 말론 베라는 이 시합 싸인을 했다.

- 이 시합은 말이되지. 실제로 UFC는 말론 베라를 지난 시합 승자로 본거야.

즉, 베라는 6연승에 5피니쉬승을 거둔 선수고 나도 지난 경기 좋은 승리를 뽑았기에 이 시합은 퍼펙트한 시합이지.

난 원래 지난 시합 후 아무런 부상이 없었기에 7월 출전을 원했어. 그런데 이 시합이 8월에나 하게 되었지.

그건 말론 베라가 이 시합을 원치 않았고 UFC가 싸인을 강요했기에 지연된거야.

치토는 정말 좋은 선수고 주짓수 블랙벨트고 몇번 TKO승도 거뒀지. 그는 한번도 피니쉬를 당하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그를 피니쉬시키면 매우 달콤한 일이 될거야.

이번 시합은 스몰케이지고 이건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지.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베라에게도 불리한 상황이야.

그래서 우리가 싸우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난 그가 나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치 않아. 이 시합은 베라에게 재밌는 시합이 되지 못할거야.

베라는 터프하고 몇개의 펀치를 견딜 능력도 돼. 근데 베라의 시합을 보면 펀치를 턱에 허용하지 않고 머리의 옆이나 윗면에 타격을 허용했어. 난 턱에 정확히 꽂을 수 있어. 

그래서 난 또한번의 1라운드 넉아웃승을 바라보고 있어. 하지만 15분간의 시합도 준비하고 있지.

이 시합은 나에게 많은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낼 달콤한 시합이 될거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면 일찍 넉아웃을 만들어낼거야. -#UFC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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