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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아이랜드 6 오르테가 VS 정찬성 출전 선수들 간략 인터뷰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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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아이랜드 6 오르테가 VS 정찬성 출전 선수들 간략 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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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추카기안

: 제시카 안드라지는 스트로급에서 자신의 사이즈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해 이겼지.

하지만 밴텀급에서는 잘 통하지 않았어.

그녀는 밴텀급에서 더 크거나 길거나 높은 선수들에게 졌어.

난 분명 안드라지보다 더 크고 높아.

나와 그녀의  키 차이는 나와 존 존스의 차이와 같아.

 

제시카 안드라지

: 추카기안은 좋은 그라운드 게임을 가지고 있어.

그녀는 파워풀하진 않지만 항상 좋은 샷들을 적중시키지.

내가 거리를 좁히고 테이크다운을 시키고 그라운드에서 싸울 때 시합이 기울기 시작할거야.

 

질리언 로버츠

: 나의 게임플랜이 그라운드인건 비밀이 아니다.

폴리아나 보텔료를 서브미션시키길 기대한다.

찰스 올리베이라의 서브미션 기록을 깨고 싶다.

 

폴리아나 보텔료

: 질리안 로버트슨의 블랙벨트는 시합에서 차이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 나와 정찬성은 좋은 관계가 아니다.

이 시합이 끝나고 우린 둘 다 망가질거고 부디 아부다비에 좋은 병원이 있길 바란다.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 지미 크루트전 승리는 나를 탑레벨로 올려놓을 것이다.

나의 리치 어드밴티지에 많이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나의 5.5인치의 리치 어드밴티지는 지미 크루트의 공격을 무효화시킬 수 있는 무기다.

나의 레인지의 사용은 분명 내 게임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난 언제나 피니쉬를 노리고 가능하면 1라운드에 지미 크루트를 피니쉬시키고 싶지만 크루트가 맷집이 좋아 2라운드에 피니쉬시킬거 같다.

 

제임스 크라우스

: 클라우디아 실바에게 나는 매우 어려운 상성의 상대다. 이 시합은 내가 세르지오 모라에스와 싸웠을 때와 비슷하다.

내가 훨씬 더 테크니컬한 타격을 갖췄고 그의 레슬링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하지만 그라운드로 잘 데려가긴 하지.

 

조나단 마르티네즈

: 토마스 알메이다와의 시합은 영광이다.

 

토마스 알메이다

: 파이트위크 기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다.(상대 변경으로 페더급 시합을 진행하기 때문)

난 쉬는 동안 나의 다른 영역들을 진화시키는데 매진했다.

이란 레슬링 코치를 영입했고 몇개의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게 되었다. 

난 예상하기 쉬운 파이터이곤 했는데 더이상 그런 파이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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