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크리스 와이드먼 : 데렉 브런슨이 시합을 거절했다. 파울로 코스타를 노린다.

크리스 와이드먼 : 데렉 브런슨이 시합을 거절했다. 파울로 코스타를 노린다.

- 1월 중순 데렉 브런슨전 오퍼가 왔고 수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드먼이 들은 바로는 데렉 브런슨이 이 시합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또한 파울로 코스타전은 자신의 랭킹을 많이 올릴 수 있는 시합이기에 그 시합을 원하다고 합니다.

 

로비 라울러 부상 아웃, 대체 선수로 함잣 치마예프를 콜한 마이크 페리

- UFC255 출전 예정이었던 로비 라울러가 비공개 부상을 이유로 마이크 페리와의 시합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상대를 잃은 마이크 페리는 함잣 치마예프에게 미들급에서 싸우자고 제안했네요.

하지만 12월 함잣 치마예프는 리온 에드워즈와의 시합이 잡혀있죠.

 

다니엘 로드리게즈 VS 브라이언 바베레나 11월15일 대회 카드 추가

- 요즘은  시합 발표가 한달도 안남기고 나는게 예사네요.

팀 민스와 드와이트 그랜트를 이기며 UFC 3연승 중인 기대주 로드리게즈가 역시나 비슷한 급의 브라이언 바베레나를 상대하는 군요.

바베레나는 2연패 후 신예 앤소니 아이비를 상대로 다시 승리트랙에 올랐죠.

 

잭 쇼어 아웃,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인

- 잭 쇼어가 비자 문제로 아웃되면서 11월 8일 칼리드 타하와 상대할 선수는 헤이오니 바르셀로스로 변경되었네요.

UFC 4연승으로 코디 스테이먼과 올해 초 매치업이 되었을 만큼 컨텐더 포텐셜이 큰 헤이오니 바르셀로스가 미들커터를 상대로 2주짜리 급오퍼로 들어온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