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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마이클 챈들러 : UFC에서 가장 난폭한 선수가 누군지 증명하기 위해 저스틴 게이치를 원한다. / 더스틴 포이리에 : 랭킹상 이치에 안맞지만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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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마이클 챈들러 : UFC에서 가장 난폭한 선수가 누군지 증명하기 위해 저스틴 게이치를 원한다. / 더스틴 포이리에 : 랭킹상 이치에 안맞지만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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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 : 랭킹상 이치에 안맞지만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다.

- 자신을 타이틀샷에 더 가까이가게 할 시합도 아니고 라이트급 랭킹상 맞지도 않지만 네이트 디아즈전은 신나고 재밌는 일로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합이라며 네이트 디아즈와의 시합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에 네이트 디아즈는 웰터급에서 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션 오말리 VS 토마스 알메이다 UFC260(3월 28일) 카드 추가

- 이 시합은 정말 서바이벌 매치군요.

션 오말리가 알메이다에게 지면 그의 하이프가 다 사라질테고 이미 사라질만큼 사라진 알메이다 역시 이번 경기지면 4연패로 UFC에서 해고당할 걱정을 해야하죠.

알메이다는 2016년 이후 아직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스카 아스카 안드레 유웰을 대신해 코디 스테이먼 상대

- 머랍 드발리쉬빌리를 대신해 유웰이 들어왔지만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며 아웃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번의 검사를 더 했는데 두번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시합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웰을 대신할 선수는 11승 1패의 전적으로 ufc에 데뷔하는 기대주 아스카 아스카입니다.

 

마이클 키에사 : 콜비 코빙턴을 얻지 못하면 스티븐 톰슨을 원한다.

- 자신은 챔피언이 되고 싶고 챔피언이 되려면 모두를 이겨야한다며 자신에게 최악의 상성임에도 콜비 코빙턴을 원하지만 콜비가 호르헤 마스비달과 싸운다면 자신은 톰슨과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에사는 6월까지는 싸우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하파엘 아순사오 비공개사유로 헤이오니 바르셀로스전 아웃

- 도대체 바르셀로스는 몇명째 상대가 사라지는건가요?

UFC에 입성해 5승째인 바르셀로스는 현재까지 4번이나 상대가 아웃되었죠.

특히나 최근 일년간 코디 스테이먼, 머랍 드발리쉬빌리, 하파엘 아순사오까지 3명이 아웃되며 기회를 번번히 놓치고 있는 바르셀로스입니다.

그리고 이겨야 본전인 칼리드 타하, 카를로스 후아친같은 선수와의 시합을 해오고 있죠.

 

마이클 챈들러 : UFC에서 가장 난폭한 선수가 누군지 증명하기 위해 저스틴 게이치를 원한다.

- 저스틴 게이치는 정말로 나에게 잘 맞는 선수기 때문에 이 시합을 하고 싶다.

UFC에서 가장 난폭한 선수라는 타이틀을 걸고 에디 알바레즈와 저스틴 게이치가 싸워 알바레즈가 이겼지.

그리고 그런 에디와 나는 두번 싸웠어.

내 생각에 내가 새로운 UFC의 가장 난폭한 선수야. 

저스틴 게이치가 본인이 그 타이틀에 가장 어울린 선수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상대로 옥타곤에 들어와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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