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카마루 우스만 : 최종적으로 마스비달을 관짝에 넣고 못을 박으려한다.

 

카마루 우스만 : 최종적으로 마스비달을 관짝에 넣고 못을 박으려한다.

- 마스비달은 6일 이상 준비기간을 원했고 난 6주를 줬다.

걘 3주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난 그 두배인 6주를 줬다. 

4월 25일 이제 변명은 없을 것이다.

마스비달 넌 내가 하려는 것을 안다. 

최종적으로 완전히 널 관짝에 넣고 못을 박으려 한다.

그래서 너의 최고의 게임을 가져와라.

솔직히 말해 난 지금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

난 이 체급을 정리했다.  달리기 경주로 치면 난 지금 모두를 앞질렀다.

난 화이트에게 가서 마스비달을 달라 했다.

난 최종적으로 완전히 이 녀석을 관 속에 넣고 못을 박고 싶다.

이 시합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