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호르헤 마스비달 패배 후 성명서 발표 / 존 존스 11년 같이 한 매니저와 결별

호르헤 마스비달 패배 후 성명서 발표

- 모든 나의 사람들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앞에서 한 나의 커리어 첫 시합이었는데 이렇게 되서 가슴이 아프다.

난 50번의 프로 시합에서 넉아웃된 적이 없다.

우스만은 1차전 나에게 보여주지 않은 무언가를 보여줬다.

난 그의 파워를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일은 자신감이 과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난 우리가 더 많은 레슬링을 할거라고 생각했다.

난 25분간의 레슬링 시합을 준비했다.

그는 나를 깜짝 놀라게 잡았다.

우스만은 나에 대해 잘 파악하고 나왔다.

우스만이 날 공정하게 이겼다는 말 밖에 할게 없다.

 

존 존스 11년 같이 한 매니저와 결별

- 존 존스가 11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말키 카와와 결별했다는 소식입니다.

말키 카와는 퍼스트 라운드 매니지먼트의 설립자로 경쟁자(?) 데릭 루이스를 매니지먼트하고 있기도 합니다.

 

* 프란시스 은가누전 협상에서 존 존스는 3천만달러를 요구한 적이 없다는데 데이나 화이트는 3천만달러를 요구해서 루이스에게 타이틀샷을 준다고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2번이나 반복해서 노출되었는데 ...

아마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리온 에드워즈 : 내가 마스비달은 X도 아니라고 3년 동안 얘기했잖아.

- 3년 내내 마스비달은 X도 아니라고 말해왔어.

아직도 내 말 안 믿어?

당신들은 곧 내가 챔피언이 되는 것을 보게 될거야.

이미 턱뼈를 부러트린 그 광대와 우스만이 리매치하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아.

네이트 디아즈와의 시합에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우스만과 리매치를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