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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런던 : 볼코프 VS 아스피날 출전 선수들 인터뷰 - 탑5, 과대평가, 개싸움, 피니쉬 본문
댄 후커
- 이번 시합 승자가 큰 걸 얻는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일이지.
우리 중 이기는 사람은 탑5랑 싸우고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게 될거야.
내가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와 같은 체급에서 경쟁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신경쓸 일이 아니야.
내가 그 위치까지 가려면 할 일이 산재해 있고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돼.
세계 최고가 누구냐를 놓고 싸울까말까를 고민하는데 그건 나쁜게 아니야. 좋은 문젯거리지.
아놀드 알렌
- 이번 시합이기면 탑5에 대해 얘기해야지.
그리고 나의 다음 시합은 메인이벤트가 될 것이고 타이틀 구도 속에 놓이게 될거야.
이번 시합 승리는 나의 위치를 공고히하는 시합이 될거야.
카줄라 바르가스
- 패디 핌블렛은 좀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시합에는 구멍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난 그것을 나의 유리한 점으로 이용할 것이다.
코디 더덴
- 무하메드 모카예프는 젊고 배고픈 촉망받는 기대주야.
그리고 그 그룹 안에서도 선두 그룹에 있는 선수지.
난 그를 얕잡아 보지 않아. 그는 많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그는 나와 같은 선수와 싸워 본 적이 없어.
이번 시합 전쟁이 될거야.
난 UFC에서 딱 한번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어. 그건 내가 니킥을 시도하다 미끄러져서지.
한번 누가 먼저 테이크다운을 시키는지 두고보자고.
이 시합은 피가 난무하고 치열하고 길고 긴 좋은 개싸움이 될거야.
우리 둘 다 상처입고 옥타곤을 떠날거야.
그리고 그런 시합에 내가 더 유리하다고 봐.
난 이 시합 잃을게 없어.
이 시합은 모카예프가 이겨야 본전인 시합이거든.
잭 쇼어
- 나와 우마르는 결국 언젠간 만나게 될거야.
우린 둘 다 무패고 계속 위로 올라가고 있으니 우리가 나중에 만날때는 메인이벤트에서 만날지도 모르지.
난 이번 시합 티무르 발리예프를 피니쉬시키길 원해.
난 최근 두경기 판정으로 이겼고 사람들이 날 판정으로 이기는 선수로 기억되게 하고 싶지 않아.
* 잭 쇼어의 원래 상대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였으나 우마르가 아웃되며 팀 동료인 티무르 발리예프가 들어왔습니다.
코리 맥케나
- 엘리사 리드는 CFFC 챔피언이야.
그녀는 하이 레벨 타격가야.
그리고 이번이 그녀의 제대로 된 체급에서의 첫 시합이지.
이 시합이 터프한 시합이 될 것을 알지만 또 재밌는 시합이 될거야.
난 나의 웰라운드한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있어.
어느 영역에서건 피니쉬를 낼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말이야.
난 나의 승리를 저지의 손에 맡기지 않아.
난 항상 피니쉬를 노려.
폴 크레익
- 난 내가 UFC에서 피니쉬시킨 자마할 힐이나 마고메드 안카라예프가 현재 잘하는 것을 보고 매우 큰 자신감을 얻었다.
내가 크릴로프를 이기지 못한다면 내가 탑텐이 아닌거겠지.
제이 허버트
- 난 UFC 첫 두번의 시합에서 매우 힘든 시기를 거쳤다.
하지만 그 두번의 패배를 통해 난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난 지금 UFC 초반 두번의 패배에 감사하고 있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매우 준수한 복싱 실력을 갖췄고 매우 좋은 그라운드 게임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나에게 매우 터프한 테스트고 그게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
난 이 스포츠 시작할 때 부터 나 자신을 테스트하길 원했다.
톰 아스피날 : 알렉산더 볼코프의 많은 경험을 주의하지만 막상 시합에 들어가면 전적은 무의미한 것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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