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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라파엘_피지예프 (2)
평산아빠의 Life log

하파엘 도스 안요스 : 토니 퍼거슨 다시 시합하자. - "토니 퍼거슨. 너 2월 20일 무슨 계획있니? 난 UFC에 그린 카드를 보냈다." 이에 라파엘 피지예프는 "우린 모두 그 시합을 봤다. 그리고 난 이미 그날 출전할 수 있다고 UFC에 답을 했다." 라며 하파엘 도스 안요스전을 어필했습니다. * 현재 UFC에서는 토니 퍼거슨의 복귀전 상대로 하파엘 도스 안요스나 마이클 챈들러를 생각하고 있나 보네요.

라파엘 피지예프 VS 브래드 리델 12월 5일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두선수가 드디어 메인이벤트 자리에 올라섰군요. 파이트 오브 더 나잇 예약 매치가 성사되었네요.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가네 내년 1월 시합 추진 - 은가누의 헤드 코치 에릭 닉식에 의하면 이 시합을 내년 1월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맥스 할로웨이와의 시합을 추진했었던 저스틴 게이치 - 맥스 할로웨이는 시합을 보고 싶은 페이보릿 파이터라 싸우고 싶지 않은 선수지만 만약 할로웨이가 볼카노프스키 - 오르테가의 TUF로 인해 페더급 타이틀이 정체되서 라이트급 도전을 한다면 자신이 다시 타이틀 구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맥스 할로웨이는 매우 좋은 상대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계획은 알다시피 잘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