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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메이시 바버 : 레슬링으로 알렉사 그라소를 피니쉬시킨다. - 오랜 여정 끝에 복귀할 수 있어 매우 신난다. 회복 과정에 매우 많은 오르내림이 있었다. 난 캠프를 바꿨고 많이 힘들었지만 결코 이보다 더 좋은 몸상태였던 적이 없기에 난 지금 매우 기쁘다. 알렉사 그라소는 타격가고 레슬링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타티아나 수아레즈는 그라운드에서 그녀를 압도했다. 내가 이번 시합 계획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이번 시합 난 피니쉬를 계획하고 있다. 내가 언더독인 것에 아주 살짝 놀랐지만 분명 나의 마지막 시합은 그리 좋지 못했지. 내가 언더독이건 아니건 그라소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그라소를 이기고 난 조앤 칼더우드를 원한다. 제시카 아이 - 조앤 칼더우드 시합을 봤는데 내가 둘 다 이길 수 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