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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센테_루케 (2)
평산아빠의 Life log

코리 샌드헤이건 : 내가 가장 싸우고 싶은 선수는 도미닉 크루즈다. - 난 항상 도미닉 크루즈와 싸우기를 원했다. 아마도 나의 탑리스트에 크루즈의 이름이 있을 것이다. 특히 폰트가 알도에게 나의 관점에서 비등하게도 못싸우고 졌기에 더욱 그렇다. 만약 폰트가 알도에게 근소한 차이로 졌다면 난 폰트에게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난 전혀 폰트를 무시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크루즈는 무뇨즈를 상대로 정말 잘 싸웠고 그는 레전드며 내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선수다. 그래서 그와의 시합은 너무도 멋진 일일 것이다. * 폰트 - 샌드헤이건 시합을 예상했는데 샌드헤이건이 의외로 폰트에 관심이 없군요. 비센테 루케 : 함잣 치마예프전 계약서가 온다면 난 싸인할 것이다. - 함잣의 지금의 하이프를 이해한다. 그는 모든 시합 피..

비센테 루케 : 그래플러가 득실거리는 탑레벨 경쟁을 위해 타이론 우들리는 나에게 딱 필요한 선수다. - 이건 분명 다른 시합이다. 이건 분명 내가 맞이하는 가장 터프하고 가장 큰 시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이해한다. 난 이런 시합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난 나의 재능과 내가 이 체급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줘왔고 지금이 이런 빅네임을 상대로 잘 싸울 수 있고 결국 타이틀 시합을 갈 시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우들리에 온전히 집중한다. 난 우들리를 얕보지 않는다. 우들리 같은 선수를 이기면 분명히 탑5와의 시합의 기회가 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시합은 나에게 필요한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체급 탑5를 보면 우스만, 코빙턴, 번즈가 그래플러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