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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마트폰 사용기 (11)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on FOX8이 열리는 주에 처형식구가 놀러와서 부득이하게 컴퓨터방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UFC on FOX8을 볼 수가 없어진 나는 플랜B를 실행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핫스팟을 실행해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UFC의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것이죠... 때마침 스마트폰을 바꿔서 67요금제를 사용하는 바람에 데이터도 넉넉하고 ... 케이블랜선을 이용할 때 보다 스마트폰 LTE를 이용하니 끊기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UFC 무료방송을 즐겼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 카드는 못보고 프릴림카드만 봤는데 73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소모했네요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디지털 카메라, PMP, MP3 플레이어 등을 없앴고 메모장, 네비게이션, 나침반 등도 없애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없애고 있는게 또하나 있는데 바로 디지털 레코더입니다. 녹음 어플이 너무 좋아져서 이제 깨끗한 음질의 녹음 파일을 얻을 수 있는데요 팟캐스트 방송용 녹음기로도 사용가능해 졌습니다. 제 팟캐스트 "MMA 마이너리티 리포트(http://psfriendy.iblug.com) 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녹음하고 있습니다. 사용 어플은 "MP3 Recorder"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팅은 아래와 같이 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생성한 파일(사진, 녹음파일, 메모, 동영상 등)을 백업하기 위해 USB로 pc에 연결하고 폴더를 생성해서 관리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아무래도 귀찮은 작업이다보니 잘 관리가 안되더군요 또한 하드가 날라갔을 때 데이터를 잃을 위험이 있죠 그래서 정말 백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파일은 생성한 즉시, 클라우드를 이용해 올려놓는데요... 특히 제 꿈 중 하나가 제 스스로 노래를 하나 만드는 것인데요 ... 그래서 가끔 생각나는 멜로디를 녹음해 놓는데 이런 녹음 파일은 녹음 즉시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해놓고 있네요 참고로 저는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행보안카드를 스마트폰에 입력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대부분의 보안카드어플이 보안카드코드를 일일히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는 그냥 사진으로 찍어서 보안카드를 보관하는 어플도 있지만 이 어플은 탐색기로 들어가서 해당폴더에 들어가면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되는 보안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히 보안카드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사진만 찍지만 또 보안도 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스마트 갤러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갤러리를 사용해 보안카드 스마트폰에 입력하기 1. Astro를 열어 "보안카드"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2. 사진을 찍은 보안카드를 "보안카드" 폴더로 옮깁니다. 3. 스마트 갤러리를 실행시켜 "보안카드" 폴더를 비밀번호를 걸고 이미지를 숨깁니다. 자..
제가 최근 소개한 어플 중 메트로 위저드라는 지하철 어플이 있었습니다. LBS로 정말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하철 어플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고 사실상 스마트폰의 어플 중 가장 기능성이 뛰어난 ...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어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메트로위저드를 와이프에게 알려줬는데 마켓에서 영어로 쳐야 검색된다니까 귀찮다고 ㅡ,,ㅡ 그래서 결국 제가 apk extractor를 이용해 메트로 위저드 어플을 추출해 와이프의 폰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복사 및 설치해줬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어플을 설치해줘 보세요 ... 굉장히 능력자로 볼거예요 ^^ 관련포스팅1 : 메트로 위저드 - LBS로 정확하게 자신의 현재 지나가는 지하철역 알려주는 어플 관련포스팅2 ..
나만의 냉장고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GS25, GS슈퍼마켓 등에서 2+1 혹은 1+1 행사나 사은품으로 주는 제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냉장고 어플의 전화번호 바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행사제품을 모두 가지고 나올 필요 없이 필요할 때 가져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둘이 먹으려고 오렌지쥬스 2+1 제품을 구매했는 남는 하나는 굳이 가지고 나오지 않고 보관해뒀다고 먹고 싶을 때 가져오면 되는 겁니다. 물론 전화번호만 불러줘도 보관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걸 실제로 수령받을 때 나만의 냉장고 어플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실행하면 내가 현재 보관하고 있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고 직원에게 이걸 보여주면 됩니다. 오늘 바나나를 편의점에서 샀는데 사은품..
기존에 많은 버스시간관련 어플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검색도 불편하고 보는 방법도 불편하고 결국 다 지워버렸는데요... 다음에서 간단하게 버스 번호만 치면 버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요즘 너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6번 마을버스를 타는 루트와 500-5번 버스를 타는 루트가 있는데 6번 마을 버스는 자주 오지만 직장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500-5번은 10~20분을 단축할 수 있지만 배차간격이 15분이라 오래 기다릴 때도 있다는 점인데... 다음 실시간버스 검색으로 6번을 선택할지 500-5번으로 선택할지 결정하기 너무 쉬워졌네요.. 오늘 같은 경우 저의 정류장은 은곡마을인데 버스가 바로 지나간 걸 확인해서 6번 마을 버스를 선택했네요 ^^ 참고로 네이도같은 기능이 있지만 LTE폰에서는 검색..
이번 설 귀향길에 스마트폰에 한몫했습니다. 저의 고향은 서천인데요 항시 서해안을 탈까 경부를 탈까 고민합니다. 경부를 타면 약 30분정도 빠른데요... 안성 ~ 천안의 죽음의 정체구간에 갇히면 2시간 늦게 도착할 수도 있어서 입니다.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어디를 타야할 지 고민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다음에 접속해 경부고속도로 교통상황을 검색했더니 원활이라고 표시가 되서 경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귀성길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어플을 설치하여 구간별 교통상황을 체크하며 좀 수월(?)하게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정체구간에 가다서다를 반복하면 시간도 매우 안가고 힘이 든데 실시간 교통정보 어플로 얼마만큼만 가면 몇분만 참으면 정체가 풀리겠구나를 한눈에 알 수 있으니 인내심도 더 생기고 운전하기 수월했습..
저희 팀에서 팀운영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드 긁은 영수증을 잃어버려 장부에 적을 때 당황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뭐 카드로 긁었으니 그 카드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조회해봐도 되지만 ... 저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카드는 만들지만 대부분 그 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질 않고 당연히 회원가입도 안합니다. 그런데 이 카드플레너 어플 설치하고 나니 그냥 이 어플만 실행시키면 카드 사용내역이 카드회사별로 쭉 나오니까 영수증을 잃어버려도 다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카드생활의 경우 일일이 다 체크해서 입력해줘야하는데 카드플래너는 알아서 다 스캔해버리니까 너무 편합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 한달간의 카드사용 내역을 쭉 볼 수 있으니 지출도 많이 통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관련포스팅 : 카드사용내역을 ..
저는 코골이가 심해서 4년전 코골이 수술도 했지만 실패했고 ...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바이오가드라는 구강내 장치를 알게 되고 거금 180만원을 들여 구입(?) ... 맞췄습니다. 역시나 블로거답게 이 바이오가드에 대한 자세한 사용후기를 포스팅하려고 매일매일 자고 일어나자 마자 사용효과를 메모하고 있는데요. 이때 스마트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켜고 바로 스윕패드를 이용해 한번에 컬러노트를 실행시키고 사용후기를 매일 적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컴퓨터에 적거나 종이에 메모한다면 바로바로의 느낌들을 적을 수 없을 뿐더러 메모를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바이오가드의 사용후기를 바로 적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평산아빠였습니다.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