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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르헨티나 레드와인 (3)
평산아빠의 Life log
[아르헨티나 레드 와인] 엑스트라버겐저 레드(블루라벨) 2014를 마셔본 느낌은? 첫향은 굉장히 풍부하다는 느낌과 다크푸르트의 아로마가 매우 좋았습니다. 스모키한 훈연된 뉘앙스와 좋은 타닌의 여운 그리고 좋은 마우스필이 상당히 좋은 피니쉬의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었습니다. 특히나 와인만이 줄 수 있는 타닌의 풍미를 상당히 잘 표현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 들고 밸런스가 매우 좋은 느낌이었네요. 조금 특이한 점은 아로마와 풍미가 거의 일치하는 신선한 경험을 한 와인이네요. 사실 아로마의 느낌과 실제 입안에 느껴지는 풍미는 별개인 경우가 대다수 아니 전부였던거 같은데(심지어 아로마가 좋으면 실제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미나 마우스필이 나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실망하기 까지 하는데 말이죠...) 이 와..
트라피체 오크캐스트 말벡의 만족스런 선택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와인에 신뢰감이 생기며 5만원대의 엄청나게 비싼(?) 와인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될 와인이라는 둥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와인메이커가 직접 만들었다는 둥 ...뭔가 기대감이 엄청났던 와인이었습니다. 와인 테이스팅 골로 드 로쓰 씨에테를 마셔본 느낌은? 아로마, 부케가 그렇게 풍부하지 않아 기대감에 비해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셔본 느낌은 굉장히 날카롭다는 느낌과 특이하게 매운 느낌이 났습니다. 바디감이 좋지만 밸런스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알콜의 무게감이 강한 와인으로 피니쉬의 여운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생물로 비교하자면 성게의 외관이 떠오르는 와인이었습니다. 매운 맛이 나는 특이한 와인이지만..
요즘 팟캐스트 걸신이라불러다오 덕분에 아르헨티나 와인에 꽂혔는데 그 선두주가가 바로 트라피체 오크캐스트 말벡이다. 말벡이라는 포도품종은 "아르헨티나 레드와인의 영혼"이라고 불리우는 품종으로 오크캐스트는 데일리용이라고 한다. 와인 테이스팅 트라피체 오크캐스트 말벡을 마셔본 느낌은? 첫향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로마나 부케 부분은 별로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혀에 닿는 감촉은 상당히 껄껄한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와인이었네요... 밸런스는 상당히 좋았고 마셨을 때 입안에 꽉차게 느껴지는 향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피니쉬의 여운 또한 나쁘지 않고 ... 근래 마셔본 레드와인 중 가장 좋았던 와인으로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은 가격만 조금 다운된다면 밸류와인으로 넣고 싶은 와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