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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우려대로 사이즈가 커지니 텐션이 떨어진다. 평점 : 6.4 연출력 (★★★☆☆)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로 화려하게 컴백한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한번 무릎을 꿇은 작품이다. 슈퍼맨 리턴즈보다는 괜찮지만 사이즈를 강조하는 이런 영화에 브라이언 싱어의 한계가 보인다. 흥미로운 스토리 (★★★☆☆)-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였지만 전반적으로 흥미롭지 못한 전형적인 스토리였다. 배우들의 연기 (★★★☆☆) -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지 못했다. 카리스마를 잃은 울버린, 폼만 잡는 스톰, 자신의 고뇌를 말로만 하는 진 그레이, 공감이 떨어졌던 마이클 패스벤더의 눈물, 울버린을 대체해 영화의 상징이 되기에는 부족했던 제니퍼 로렌스, 너무도 어색했던 올리비아 문 등 모두 아쉬웠다. 매력적인 요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