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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시리즈 부활을 위한 과감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평점 : 5.6 연출력 (★★★☆☆) - 처음 미사일방어체계가 스카이넷에게 넘어가며 저지먼트 데이의 모습은 압도적이었지만 이후의 연출은 뭔가 노력은 하는데 ... 전혀 긴장감이나 몰입감이 살지 못했고 배우들간의 케미도 전혀 살지 못했다. 뭐 스토리가 별로다 보니 그걸 연출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스토리 (★★★☆☆) - 별2개 주려다 그래도 시도는 좋았기에 별3개를 주었다.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이 시리즈의 부활을 위해 과감한 역발상을 하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뭐랄까 비제이 펜의 에드가전 전략으로 까치발 스탠스를 들고온 느낌? 배우들의 연기 (★★★☆☆) - 이병헌의 T-1000도 전혀 매력적이지 못했고 존 코너나 카일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