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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파엘 도스 안요스 (5)
평산아빠의 Life log
양선수 프로필 & 전적유투브 버전 하파엘 도스 안요스전 카마루 우스만의 강점 1. 코빙턴 보다 좋은 타격가 우스만 가. 프리 스탠스- 팀동료 앤소니 존슨을 연상시키는 스탠스에 구애받지 않는 타격을 선보이는 카마루 우스만입니다.뛰어난 레슬러가 이런 능력까지 가졌다는건 무서운 능력이죠. 나. 컷오프 & 팔로윙 펀치- 자유로운 스탠스를 바탕으로 오픈스탠스 상황으로 상대를 컷오프하고 상대가 반대로 도망갈 때즉, 카운터링을 포기하고 100% 우스만 본인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스만의 긴 리치를 활용한 팔로윙 펀치는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다. 도스 안요스의 스텝의 틈새- 도스 안요스의 사이드 스텝은 매우 좋지만 사이드스텝 모드로 변환할 때 앞발이 횡이동하며 생기는 틈새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타이밍에 상대가 ..
이번 이벤트 가장 두드러진 컨셉은 제목처럼 패배라는 쓴잔을 마신 포텐셜 높은 기대주들의 재기전입니다. 길버트 번즈, 페드로 무뇨즈, 앤소니 버첵, 존 막데시, 조셉 더피, 미치 클락 등이 이에 해당하는 선수들입니다. 그외에도 펠리페 아란티스, 빈센테 루케 역시 패배 이후 1승을 한 상태로 와신상담 중이죠. 또하나 주목할만 무패의 파이터들이 있는데요 바로 추성훈을 서울대회에서 이긴 알베르토 미나와 이번 데뷔전을 갖는 4경기 안에 컨텐더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한 베랄 무하마드가 있습니다. 이 선수 최근 경기가 조쉬 버크만 잘나갈때 버크만을 상대로 챔피언 벨트를 따낸 스티브 칼을 KO로 이기며 타이탄 FC 챔피언이 되었네요. 전적 자체는 9승중 6승 판정승이지만 본인 말에 따르면 항시 피니쉬를 노리는 굉장히 익사..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패하고 절치부심하며 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다시 한번 하파엘 도스 안요스의 앞에 서게 된 도날드 세로니입니다. 홀리 홈을 챔피언으로 만든 그렉 잭슨의 매직은 다시 한번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도날드 세로니를 챔피언자리에 오르게 할 수 있을까요? 그렉 잭슨의 왕좌의 게임 3개(홀리 홈, 도날드 세로니, 카를로스 콘딧) 중 2번째 선수로 출전하는 도날드 세로니는 리벤지를 할 수 있을까요?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하파엘 도스 안요스 프로필 & 전적 전적 : 24승 (4(T)KO, 8Sub, 12Dec), 7패(1(T)KO, 1Sub, 5Dec) 신장 : 170cm 나이 : 31세 리치 : 70스탠스 : 사우스포랭킹 : 챔피언주요승리선수 : 도날드 세로니, 에반 던햄, 벤 핸더..
헨리 세후도 VS 크리스 카리아소 - 흠.. 카리아소 완전 찌그러졌네요 ... 세후도 올림픽금메달 리스트의 멋진 레슬링 기술들을 잘 보여줬고 무엇보다 파워가 인상적이네요 ... 같은 체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파워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 하지만 아직 기술간의 연계나 기술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조금 설익은 느낌이고 ... 그러한 선수가 랭킹 10위 선수를 너무도 손쉽게 이겼다는 점이 역설적으로 이 선수의 포텐셜을 잘 설명해주기도 하고요 ... 감량폭이 큰 선수인 만큼 3라운드의 체력적인 모습을 관심깊게 지켜봤는데 체력적으로도 뛰어나 보이고 ... 레슬링이야 넘버원이고 복싱도 골든글러브 챔프출신이고 킥도 잘 차는 느낌이고 ...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을 잘 조화시키는 문제나 상대와 붙는 움직임과 그라운..
우직하게 노력하여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한계단 한계단 차분히 올라온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뭔가 말많고 노력도 잘 안하는 느낌이고 경기도 별로 안갖는데 경기를 했다하면 팬들을 매료시키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상대를 압도하는 천재형 챔피언의 아주 이색적인 대결입니다. 실제로 앤소니 페티스는 벤 핸더슨과 길버트 멜렌데즈에게 생애 첫 서브미션패를 안겼고 도날드 세로니에게 생애 첫 넉아웃패를 안겨준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게 최근 3경기에서 이루어 낸 일이기도 하죠 ... 뭐랄까 개미와 베짱이의 대결 구도입니다. 그런데 배당차이를 보면 계절이 아직 겨울은 아닌 듯한 느낌입니다.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앤소니 페티스 프로필 & 전적 전적 : 18승 (7(T)KO, 8Sub, 3Dec), 2패(2D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