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1. UFC on FOX9의 원래 메인이벤트는 앤소니 페티스 VS 조쉬 톰슨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였다. 페티스의 부상으로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가 FOX9으로 이동하며 도전자인 조셉 베나비데즈는 홈 어드밴티지라는 선물을 받고 시합을 하는 유리한 조건이 생겼다. 2.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한경기 가장 많은 클린치 Significant Strike를 적중시킨 선수로 존 도슨전 73번을 적중시켰다. 3.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존 모라가전 12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12번 모두 성공시켰다. 4. 조셉 베나비데즈는 UFC 역사상 바디샷으로 넉아웃을 2번 만들어낸 4명 중의 한명이다.(멜빈 길라드, 리치 프랭클린, 존 리네커) 5. 길로술사 코디 맥킨지는 자신의 14승 중 12승을 길로틴쵸크로 끝냈다. 6. 샘 스타우..

- 채드 멘데스의 스탯랭킹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최고 레벨의 방어력과 넉아웃 파워를 바탕으로 그다지 많은 타격을 내진 않지만 안맞으면서 일방적으로 상대를 넉다운시키는 모양새를 가진 스탯랭킹이네요... - 플라이급의 테이크다운 분야의 지존은 챔프 마이티마우스네요 ... 그외 역시 서브미션 분야는 조 로존이 좋고 유라이야 페이버의 테이크다운 & 서브미션 분야의 스탯 역시 좋네요 굉장히 특이한 것 대니 카스티요 - 에드손 바르보자는 어느 스탯 하나 같이 랭크된 게 없는 자신의 스타일이 확고한 선수들 간의 매치로 누구의 가지고 있는 무기가 더 쌘지 겨루는 시합의 형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