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켈빈 케이터 VS 기가 치카제 시합 후 정찬성 선수가 위와 같은 트윗을 올렸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기가 치카제가 정찬성 선수가 타이틀샷을 받은 것에 대해 챔피언이 젤 쉬운 상대를 고른거라며 정찬성 선수를 비하한데서 시작 된 것이죠. 관련 포스팅 : [UFC 트윗 단신] 정찬성을 떡밥 취급한 기가 치카제 이후 기가 치카제는 아래와 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 나를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난 당신들을 위해 빠르게 복귀할 것이다. 많은 가짜들이 주위에 있지만 괜찮다. 또한 코리안 좀비야. X먹어라. 남이 지는거 보고 행복해하는 인성에 문제 있는 놈. 이에 대한 정찬성 선수의 반응 " 진정하고 좀 쉬어라. ^^;"

타이슨 퓨리 - 프란시스 은가누의 슈퍼파이트에 대한 팽팽한 기싸움 타이슨 퓨리 - 누가 나와 프란시스 은가누가 UFC 글러브를 끼고 복싱룰로 싸우는걸 보고 싶은 사람있나? 프란시스 은가누 - 복싱 글러브끼고 MMA룰로 싸우는건 어때? 난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데? 타이슨 퓨리 - 넌 나와 와일더를 부르며 복싱을 하고 싶다고 했잖아? 난 너에게 넉아웃과 너의 커리어 가장 많은 돈을 벌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보장할 수 있어. 그러니까 한번 생각해봐. 프란시스 은가누 - 내가 1월 23일 시릴 가네전을 해결하고 나서 니가 정하는 어떤 스페셜 룰이든 받아들일 것이다. 그게 링이든 옥타곤이든 전화박스 안이든 말이다.

더스틴 포이리에 : 네이트 디아즈전 급오퍼 시합을 수락했다. / 네이트 디아즈 : UFC에서 너와의 시합을 원치 않는다는데? 더스틴 포이리에 - 2,3일전 진전있는 전화를 받았다. 이건 매우 짧은 급오퍼이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6주 이하짜리 급오퍼이다. 난 나에게 불리한 이런 급오퍼를 싫어한다. 하지만 우린 무슨 일이 벌어지나 두고 볼 것이다. 난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참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난 언제 무슨 대회인지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 녀석은 정말로 싸운다. 난 그의 팬이다... 네이트 디아즈는 트윗으로 나와 시합하자고 했다. 그리고 난 예스라고 답했다. 이번달 안에라도 싸울거라고 말했다. 모두가 인터넷에서는 터프가이다. 지금 우린 네이트 디아즈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 -..

토니 퍼거슨 : 마이클 챈들러가 나에게 얻어맞지 않으려 시합을 미루고 있다. - 한 팬이 2022년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마이클 챈들러이길 바란다고 했고, 여기에 마이클 챈들러는 '나 역시'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니 퍼거슨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UFC는 니가 4월 / 6월 쯤 시합에 나설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나에게 전달했다. 새치기 때문에 나에게 빚진 일로 나에게 얻어맞아야 하는데 그 시간을 미루려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이건 레슬링 시즌이다. 머더X커. 싸나이답게 행동해라. 챔프" 이에 대해 마이클 챈들러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 오~ 토니. 넌 이 게임 안에서 내가 리스펙하는 정말 몇안되는 선수 중 하나다. 그건 너의 지명도나 현재의 입지 때문이 아니라 너의 커리어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