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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FC232인터뷰 (1)
평산아빠의 Life log
UFC232 출전 선수 인터뷰 - 구스타프손 : 스테이로드를 빨고 나온 최고의 존 존스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내가 5년전 존 존스에게 가졌던 리스펙을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존스의 머리는 4라운드 안에 옥타곤 바닥에서 튕길 것이다.내가 느끼기에 존스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보인다. 나와의 페이스오프에서 그는 갑자기 내 앞으로 나섰다. 그래서 나도 나섰다. 그랬더니 그가 나를 밀쳤지. 그는 자신을 믿지 못하고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보였다.나는 스테로이드를 빨고 나온 최고의 존 존스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존 존스: 과학이 나의 결백을 증명하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 과연 내 결백을 평생동안 증명할 수 있을지도 의심이 돼. 난 결코 치팅을 한 적이 없어. 구스타프손은 나에게 졌을 때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가 치터라고 얘기하고 있지. 웃긴 일이지.(구스타프손의 존 존스가 스테로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