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266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크리스 다우카우스 - 나와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시합은 어디에서 하든 대박이 날 것이다. 소방관 VS 경찰의 대결... UFC가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이 매치를 성사시켜야 할 것이다. 닉 디아즈 - 난 최소 여기서 쇼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난 나에게 올 것을 알았다. 난 이 시합에 오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히 오랜 공백 기간 때문에... 난 변명은 하지 않겠다. 난 단지 오래 쉬었고 내게 다가올 것을 알았다. * 제이크 쉴즈에 의하면 닉 디아즈는 6주의 훈련 밖에 못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시간 훈련을 원했기에 시합을 미루길 원했지만 이번 대회 출전을 (누군가 밝히지는 않았지만)압박했다고 합니다. 닉 디아즈와의 시합후 로비 라울로가 디아즈에게 한 말..

닉 디아즈 - 난 실제로 로비 라울러와 싸웠을 때보다 훨씬 더 위험한 파이터가 되었다. 난 올바른 결정을 내렸고 날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난 다시 한번 로비 라울러를 이길 것이다. 로비 라울러 - 닉은 정말로 길었고 시합에서 계속 떠들어대고 초반에 좋은 샷으로 날 잡았다. 날 잡은건 원,투였던거 같다. 그날은 단지 나의 밤이 아니었다. 그는 내가 생각한거 보다 더 쎄게 쳤다. 로비 라울러 : 닉 디아즈는 여전히 강할 것이고 이 시합은 매우 익사이팅할 것이다. 커티스 블레이즈 - 이제 데릭 루이스전 패배에서 마음을 평화를 얻었다. 처음엔 그 경기 내가 넉아웃되는 장면을 보기 힘들었는데 한 8번 정도 보니 익숙해졌어.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는 테크닉적으로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아. 물론 파워는 매우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