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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MMA위클리에 의하면 Zuffa는 스트라이크포스 6월 대회를 PPV로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아직 장소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킹모 VS 호저그레이시의 시합이 메인이벤트가 될 거라는 루머가 돌고있습니다. 하지만 효도르 VS 댄핸더슨이 6월 대회에 있다면 메인이벤트는 당연히 효도르 VS 댄핸더슨이겠죠? 그리고 자카레 소우자 역시 6월에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데 ... 이 세가지 빅 게임이 다 6월 대회에 이루어지지않겠죠?
Zuffa에 인수합병된 이후 처음 갖게 된 스트라이크포스 이벤트에서 평균528,000명이 시청하여 상대적으로 성공한 이벤트가 되었고 MMAWeekly.com은 보도했다. 디아즈 VS 데일리 전은 지난 달 열린 페이자오 VS 핸더슨 전 보다 시청자를 116,000명 이상 더 끌어들였다. 그러나 이 수치는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그랑프리 효도르 VS 안토니오실바전의 시청자수(741,000)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닉디아즈와 폴데일리는 MMA 역사상 가장 화끈한 1라운드 중 하나로 기록될 경기를 펼쳤고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황금시간대의 방영을 놓쳤기 때문에 이번 PPV수치가 안타깝다.
앤더슨 실바와 조루쥬 생피에르의 판타지 매치가 무산되고 앤더슨 실바와 존존스의 슈퍼파이트를 보길 원하는 현재 ... GSP의 다음 상대로 거론되는 닉디아즈 ... 여기에 대해 닉디아즈의 스승인 시저그레이시가 한마디했네요. "GSP와 닉디아즈의 시합은 잠깐 기다려야한다. 그 이유는 UFC129에서 제이크쉴즈가 GSP를 잘 처리할 거기 때문이다" 라고 하네요. 또한 제이크쉴즈가 타이틀을 차지하면 같은 동료인 닉디아즈와는 절대 싸울일이 없을거라고 하네요. 본인도 싫지만 자기들 끼리도 절대 안싸울거라고 확신한다네요. (라샤드에반스도 존존스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겠죠 ㅡ,,ㅡ) 그리고 시저그레이시는 스트라이크포스가 쇼타임과의 계약 만료되는 2014년까지는 스트라이크포스의 브랜드를 따로 운영하길 바라며 그러나 제이크..
위 트위터의 내용처럼 디에고 산체스가 닉디아즈와의 TUF 코치를 원하네요. 그리고 여기에대 MMAmania.com은 흥미로운 예상을 했네요. 산체스가 이번 제안을 성공시킨다면 현재 GSP VS 닉디아즈의 대결의 관심을 자신으로 돌려 자신의 홍보에 굉장히 성공을 거둘거라는 얘기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 디아즈의 변덕스럽고 카메라에 찍히는 걸 싫어하는 성격으로 유추할 때 닉 디아즈를 라스베거스에 6주간 잡아두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며 또 한편으로 제이크쉴즈가 패하면 더이상 GSP의 대항마가 없는 상황에서 UFC가 닉디아즈를 산체스전에 소모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네요. 그리고 아마도 닉디아즈는 GSP에게로 가기 전 어마어마한 레슬러를 통해 그의 근..
이번 스트라이크포스 33 게가드 무사시 VS 키스 자르딘의 판정 결과에 대한 비판의 글이 블러디 엘보우에 올라왔는데요. 굉장히 신뢰감이 있는 글 같네요. 요약해보면 - 게가드 무사시는 1라운드 업킥 반칙에 의한 1포인트를 잃었다. 하지만 그다지 데미지를 주지않은 업킥 공격에 대해 어떠한 경고도 없이 1포인트 감점을 결정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별 효과적이지 못했던 1라운드의 키스자르딘의 테이크다운에 게가드 무사시의 펀치보다 더 점수를 줬다는 점이다. 1라운드 테이크다운 후 자르딘은 15초 이상 무사시를 묶어두지도 못했고 펀치를 내지도 못했다. 오히려 그 상황에서 무사시가 펀치, 엘보우 등으로 자르딘에게 데미지를 줬다. 1라운드 펀치유효타는 27-8로 무사시가 앞섰고 자르딘은 4번의 데미지를 주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