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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C.B 달러웨이 VS 프란시마르 바로소 - 바로소는 몸의 데피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고 달러웨이는 몸이 상당히 커졌네요. 왠지 달러웨이의 베스트 체급은 라이트헤비급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바로소의 질척스러운 클린치를 방어할 레슬링이 달러웨이에게 있고 바로소의 갑작스런 러쉬만 조심하면 달러웨이에게 승산이 큰 경기로 보이는데, 과연 달러웨이가 라이트헤비급에 안착할지 라이트헤비급의 파워를 견디지 못하며 침몰할지 흥미롭네요. 닉 렌츠 VS 마이클 맥브라이드 - 맥브라이드는 타이수모프의 대체 선수로 들어오면서 결국 156파운드까지 빼는데는 실패했네요. 그런데 두 선수의 신장차이가 엄청나네요. 렌츠의 네임 밸류와 맥브라이드의 급오퍼와 감량 실패 등 렌츠의 승리확률이 높지만 막상 둘이 서보니 맥브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