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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올해 PPV 농사는 완전 흉작이죠. 여기서 그나마 기대해볼 수 있는 앙숙 매치인 코미어 - 존스전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두개의 타이틀전이 지원사격을 하고 있죠.맥그리거, GSP 등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미오치치 - 케인으로는 50만개도 기대하기 어려울거 같고 할로웨이 - 에드가나 가브란트 - 딜라쇼는 30만개나 넘길지 미지수죠. 지금까지는 믿을건 이거 밖에 없어 보입니다.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역시나 존스 - 코미어의 리매치죠. 사실 UFC200이 최고의 타이밍이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약간 흥미를 잃었지만 그래도 역시나 굉장히 매력적인 매치입니다.코미어는 자신의 백본이 깨진 상황에서 과연 어떤 준비를 해왔을지, 존스는 케이지러스트를 어떻게 극복할지, 새로운 계체룰은 누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