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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N100 프릴림카드 감상후기 - 깔끔한 피니쉬의 향연
- 문제의 헤드버팅 장면 대런 스튜어트 VS 프란시마르 바로소 - 스튜어트 선수가 미들급 선수라 바로소 미들급 데뷔전인줄 알았는데 라이트헤비급 경기였네요. 한체급 크고 클린치 전문(?) 선수를 상대로 태권도 베이스의 스튜어트가 레슬링 싸움을 거는게 인상적이었네요. 스튜어트를 평가하기도 전에 헤드 버팅이 나왔고 여기서 바로소가 어필하다가 경기내줘서 뭔가 이상하게 끝나는 바람에 대런 스튜어트를 알아볼 기회를 잃었네요. 레프리가 헤드버팅이 일어나고 선수가 고통을 호소할 때 브레이크를 시켰어야 하는데 레프리의 경기 운영 미숙이네요. 하지만 바로소 선수도 일단 어필이 안통하면 집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은 프로페셔널하지 못했네요. - 상대의 순간의 실수를 파고들어 역전승을 거두는 페드로 무뇨즈 페드로 무뇨즈..